22년 새해를 맞이하며, 팀과 한께 읽기로 결정하여 단숨에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과거 서적과 다르게 단문 형태로 짧게 나누어진 글이 읽기의 속도를 높여주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과거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저서를 여러권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정말 기업을 일군 대가 그리고 연구자이자, 개발자로써 글하나하나 문장 하나 하나 깊이 읽고 생각을 음미할만큼 좋았다! 직장인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