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와 게임 소프트웨어에 감격해 직접 책까지 사서 읽게 되었다.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닌 인터뷰 등의 글이지만, 일부분이나마 예전의 패미콤시대 게임의 추억과 당시 게임 개발이 어떻게 개발 되었는지 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