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러저러한 이유와 핑계 그리고 나태함으로 글을 참 못읽고 있다가,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할 수 있깄다는 생각에 - 코칭을 알고 내 주의 코치와 혹은 내가 코칭을 연습(?) 해볼만한 그사람을 찾아 보자는 당참 욕심을 품고 읽었다 ㅎㅎㅎ 암튼, 선문답같지만은 않은 실제사례가 적절히 녹아 읽는 내내 나도 코칭과 같은 앞으로 일과 삶에 코칭을 박은 느낌만은 분명하다. 책을 읽기 전 위의 나와 같은 생각이 한번이라도 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