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
빌 맥고완, 박여진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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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은 어린시절 수줍음이 많고 말주변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특유의 끼로 단점을 극복하고 최고의 방송인이 되었다.

그를 이 자리까지 있게 해준 건 다름 아닌 소통의 기술이었다.

보통 사람이 성공을 하기 위해선 열정과 끈기도 필요하지만

인적 자산이 없으면 커 나가는데 분명 한계가 생긴다.

인적 자산을 키우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소통의 기술이다.

 

이 책은 그 소통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 이다.

더불어 완벽한 소통의 기술에 대해 하나 하나 풀어 헤치고 있다.

저자는 완벽한 소통이란 한 마디로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대상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절한 어조로 전달하는 것'이라 했다.

이 얼마나 쉬우면서도 어려운 이야기란 말인가?

하지만 저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어조로 어렵지않게

써먹을 수 있는 뼈가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 역시 항상 인적 자산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느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한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슬기로운 소통의 기술을

발휘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소통에 대한 노하우를 귀뜸할 수 있는 책이라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펼쳐보며

지침서로 삼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세계 최고의 리더들도 항상 말하기를 따로 배운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가 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혁신을 펼칠 수 있었던

것 또한 소통의 기술이요 끊임없는 연습의 힘이었다.


평범한 우리들도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연습해 나간다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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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역전 - 남을 위한 인생은 그만, 비로소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신동일 지음 / 리더스북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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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다니는 배가 목적지가 없다면, 아무리 힘차게 항해를 한 듯 바다를 헤메다가

좌초해 버리고 말 것이다. 우리의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마냥 열심히 사는 것과 뚜렷한 목적지를 두고 열심히 사는 것은 천지 차이이다.

또한 항해를 하는 방법에 있어 모터를 이용하는 것과 노를 이용하여 나아가는 것과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을 불러 올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삶을 살아간 이들의 공통점을 보면, 확실하고 또렸한 목적이 있었고

뚜렸한 자기만의 방식이 있었다.


나는 이책을 통해 서른까지는 빛을 보지 못하다가 나이 마흔을 전후로 항로를 바꾸고

자기만의 항해 방법을 터득한 이들이 어떻게 인생역전을 이루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이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투자가치(책값) 대비 얻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책 제목은 마흔이라고 적혀있지만, 이십대든 삼심대든 아니면 그 이상이든

자신의 입지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다만, 이 책에 나온 사례가 모두의 정답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을 토대로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부를 획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확고한 방법을 찾는

노하우를 발견 하기를 바란다.


진정한 부를 얻고 싶다면 그 방법이 어떠하든 '부'의 철학, 그 근본을 잊어서는 안된다.

부의 근본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은 쫓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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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
김형래.원주련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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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떤 분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테고 어떤분은 공부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는 것은 전부 훗날을 위한 준비 일 것입니다.

스스로 말하는 성공을 위한 것도 곧 미래를 위한 준비이겠지요.
하지만 막연히 준비하는 것과 시대의 흐름을 알고 준비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앞으로 올 30년에 대한 대비책을 위한 지침이라해도 될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얘기 하자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이전 세대를 주름잡던 시대의 막은 내리고
세로운 세대가 앞으로의 30년을 책임진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현재 사회 곧곧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사회의 주축이 되는 분들이
바로 앞으로의 30년을 책임질 포스트부머 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대의 분들이라면 특히나 한 번 읽어 볼 만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현히 열심히 살 것이 아니라
길을 알고 산다면 최소한 남들 보다 뒷 처지지는 않겠지요.

더불어 저물어가고 있는 베이비 부머시대인 지금 당장의 문제점 또한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연히 모두가 다 '아는' 식상한 노후 준비라던지 경제적인 것의 초점을 벗어나
지혜로운 삶에 대한 준비의 이야기도 귓듬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독자이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크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최소한 현재를 되짚어보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적잖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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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 Demand -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 칼 웨버 지음, 유정식 옮김 / 다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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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3가지 중 하나가 통계입니다.
하지만 가장 민을 수 있는 것 또한 통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통계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믿을 수 없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들어 졌으므로 현 우리사회 신뢰의 기준이 됩니다.

즉, 통계는 한 사회상을 반영하는 복합적인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책은 이러한 복합적인 역사에 입각하여
다양화 되어 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미래를 창조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머리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머리아픈 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상전환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회사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상을 창조 해 가는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 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시대의 몰락 이후 이제 우리는 창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넘어 좋아 할 것을 예측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더 이상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책이 좀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껍습니다.
전문서적이라는 느낌답게 한 편으론 지루할 수 있지만
분명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스스로 전문분야의 지식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 있다는 생각이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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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 Game Over - 자원 고갈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스티븐 리브 지음, 김명철 옮김, 조한조 감수 / 세계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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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투자란 무엇일까?
오로지 돈만 많이 버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무엇이 목적이든 정답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바로 세상의 큰 흐름을 읽을 줄 아는 혜안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참으로 냉철하고 솔직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현재 온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샅샅이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안일하게
미래를 대처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머리에서 나온 얘기중에
벼랑끝에 사는 사람이 2000칼로리 음식을 얻기위해
2500칼로리를 소모하여 절벽을 오르느니 차라리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얘기가 책을 읽는 내내 가슴에 와 닿았다.
이것이 바로 현재 인류가 처한 가장 시급한 위기이기때문이다.


새로운 에너지원을 쓸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기존 에너지를 반드시 소모 해야만 한다.
무한한 태양열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선 엄청난 양의 철광석등의
자원을 반드시 소모해야만 하듯이..
그런 절대절명의 위기속에
전인류가 지금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너무 늦어 버리고,
그것이 곧 인류문명의 종말을 가져다 줄수도 있다는 것을
깨닭게 해준다.
하루살이 인생속에 미쳐 생각지못한 것을 보게 해 주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위기속에도 반드시 기회는 있는 법.
더 늦기전에 그 기회를 발견하고 작게는 성공적인 투자를
크게는 온 인류의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발견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 정답은 책을 읽으며 각자의 인생관에 비추어 각자가
찾아가야 할 것이다.
오랫만에 남는 것이 많은 책을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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