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
김형래.원주련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현재 어떤 분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테고 어떤분은 공부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는 것은 전부 훗날을 위한 준비 일 것입니다.

스스로 말하는 성공을 위한 것도 곧 미래를 위한 준비이겠지요.
하지만 막연히 준비하는 것과 시대의 흐름을 알고 준비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앞으로 올 30년에 대한 대비책을 위한 지침이라해도 될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얘기 하자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이전 세대를 주름잡던 시대의 막은 내리고
세로운 세대가 앞으로의 30년을 책임진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현재 사회 곧곧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사회의 주축이 되는 분들이
바로 앞으로의 30년을 책임질 포스트부머 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대의 분들이라면 특히나 한 번 읽어 볼 만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현히 열심히 살 것이 아니라
길을 알고 산다면 최소한 남들 보다 뒷 처지지는 않겠지요.

더불어 저물어가고 있는 베이비 부머시대인 지금 당장의 문제점 또한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연히 모두가 다 '아는' 식상한 노후 준비라던지 경제적인 것의 초점을 벗어나
지혜로운 삶에 대한 준비의 이야기도 귓듬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독자이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크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최소한 현재를 되짚어보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적잖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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