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맨드 Demand -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 칼 웨버 지음, 유정식 옮김 / 다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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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3가지 중 하나가 통계입니다.
하지만 가장 민을 수 있는 것 또한 통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통계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믿을 수 없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들어 졌으므로 현 우리사회 신뢰의 기준이 됩니다.

즉, 통계는 한 사회상을 반영하는 복합적인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책은 이러한 복합적인 역사에 입각하여
다양화 되어 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미래를 창조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머리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머리아픈 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상전환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회사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상을 창조 해 가는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 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시대의 몰락 이후 이제 우리는 창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넘어 좋아 할 것을 예측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더 이상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책이 좀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껍습니다.
전문서적이라는 느낌답게 한 편으론 지루할 수 있지만
분명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스스로 전문분야의 지식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 있다는 생각이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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