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1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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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단단한맘킴히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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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1권 세상을 읽는 질문
글 박재찬, 그림 오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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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2 아들이
책상에 앉자마자
먼저 펼치는 독해책!!
“엄마, 이건 내가 혼자 할 수 있어!” 하는데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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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문제집이라고 하면
보통 글 읽고 답 찾는 느낌이 강한데,
이 책은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주제들이
독해로 나온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편의점 할인 행사,
경제 이야기,
생활 속 궁금증처럼
아이 눈높이에
맞는 내용들이 나오니까
문제집 푼다기보다
“어? 이것도 이유가 있었네?” 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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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건
독해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한자와 어휘를
같이 연결해준다는 점!!
단어 뜻을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한자를 통해 뜻을 이해하니까
어휘가 훨씬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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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엔 자기 생각을
적어보는 활동도 있어서
읽고 끝나는 독해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까지 이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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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자아이라
긴 글 쓰기는 아직 어려워하는데도
부담 없는 질문들로 시작하니까
자기 생각을
한 줄씩 적어보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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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이해하고,
자기 말로 다시 표현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서
단순한 독해 문제집보다 훨씬 알차게 느껴졌던 책 !!
무엇보다
엄마가 시켜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가져와 펼치는 책이라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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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맘과 킴히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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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처음독해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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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문 - 2026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ㅣ 이루리북스 클래식 1
샐녘 그림, 이루리 옮김, 허버트 조지 웰스 원작 / 이루리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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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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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문
글 하버트 조지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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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쯤은
설명할 수 없는데
자꾸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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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그리워지고,
문득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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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문> 속 라이오넬에게는
바로 ‘초록색 문’이
그런 존재였다.
우연히
발견한 벽 속의 문.
그리고
그 문 너머의 따뜻하고 완전한 세계.
하지만 그는 살아가며 몇 번이고
다시 그 문 앞에 서면서도
항상 현실의 이유들 때문에
지나쳐 버린다.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이번 일만 끝나면.”
읽다 보니
그 문은 단순한 판타지의 문이 아니라
어른이 되며
점점 잃어버리는 감각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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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쉽게 믿었던 마음,
순수한 상상력,
잠시 멈춰 서서
행복을 바라보는 시간 같은 것들.
특히
책 속 초록색 문은 참 오래 남는다.
화려하게 설명하지 않는데도
묘하게 마음을 붙잡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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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그림도
조용한데 깊어서
읽는 내내
꿈속을 걷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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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았던 건
“용기를 내라” 같은 단순한 메시지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우리는
왜 그렇게 중요한 문 앞에서
자꾸 망설이게 되는지,
무엇 때문에
스스로 지나쳐 버리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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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앞에도
아직 열어보지 못한
‘벽의 문’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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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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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문 #세계문학 #이루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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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1 - 로직 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 ㅣ 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1
김필주 지음, 임영제 총괄 디렉터, 신희섭 감수, 우혜진 기획, 위기철 원작 / 용감한까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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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제공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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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논리야
1권 로직 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
원작 위기철, 글.그림 김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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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
재미있으면 스스로 몇 번이고 본다🤣
요즘 우리 집에서 그런 책이 바로
반갑다, 논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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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학습만화니까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아이가 자꾸
“엄마 잠깐, 이건 이상하지 않아?”
하면서 스스로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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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았던 건
논리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문제를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앞뒤가 맞는지”,
“어떤 힌트가 숨어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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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도 많다.
모험하는 분위기, 긴장감 있는 전개, 강한 캐릭터,
그리고 미션 깨듯 이어지는 문제들까지!!
그래서 그런지
평소 문제집은
오래 못 붙잡고 있는 아이도
이 책은 끝까지 집중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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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냥 재밌는 만화 읽는 느낌인데,
엄마 눈에는
생각하는 힘이 조금씩 자라는 게 보였다.
특히 좋았던 건
답만 말하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설명하려고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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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배운다는 게
결국 생각의 순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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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느낌 너무 강한 책은 싫어하지만
추리하고 맞히는 건
좋아하는 초2 남자아이들,
정말 재밌게 볼 만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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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도서는 단단한맘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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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논리야 #초등도서 #초등논리 #초등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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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ㅣ 웅진 세계그림책 282
나카야 미와 지음, 김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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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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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글 &그림 나카야 미와, 옮김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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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한 입만 먹어보자”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말을 하는
4살 엄마의 식탁은,
때로는 협상 테이블에 더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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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초록색만 보여도
고개를 절레절레.
브로콜리는초록이라 싫고,
가지는 보라색이라 싫고,
양파는 그냥 싫단다.

그래서인지
<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책이라기보다
우리 집 식탁에
슬쩍 내려온 작은 지원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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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들이 학교에 다니며
저마다의 특징과 역할을
알려주는 이야기인데,
아이 눈에는 귀엽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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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친구로 만나니까
갑자기 “토마토는 왜 빨개?”를
묻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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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지 선생님이
채소 친구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평소 편식 대장 둘째도
은근히 집중해서 봤다.

밥상에서는
절대 안 친해지던 채소들이
책 속에서는 친구가
되는 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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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무리 “몸에 좋아~”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채소에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힘이
더 크다는 걸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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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편식을 혼내는 방식이 아니라
채소를 ‘귀엽고 재밌는 존재’로
기억하게 만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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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트에 가면
"엄마! 가지 선생님이다!”
하면서 먼저 아는 척하는데 괜히 웃음이 난다.
아직 먹지는 않지만…
적어도 미워하진 않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인건지...


편식 고치기는
하루 만에 되는 마법은 아니지만,
아이 마음속에
채소와 친해질
작은 씨앗 하나 심어준 책 !!

편식쟁이와 오늘도 밥상 전쟁 중인 엄마라면
꼭 한번 아이와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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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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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학교와척척박사가지선생님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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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시간을 누비다 - 세계의 식탁에서 만난 이야기
리카 지음 / 파롤앤(PAROLE&)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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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단단한맘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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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시간을 누비다
글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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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뉴는 뭘 좋아할까? 보다
오늘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를
더 생각하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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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상에
김 한 장도 그냥 안 올리고
과일 하나도
귀여운동물모양으로
잘라주는 엄마라서 그런지,
저는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담는 방식이라고
늘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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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시간을 누비다 는
세계 여러 식탁에서
만난 음식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읽다 보면
단순한 미식 에세이보다
‘한 사람의 시간’을 맛보는 기분에 가까웠어요.
나라가 달라도
누군가는 따뜻한 수프 한 그릇으로 위로받고,
누군가는 오래 끓인 음식으로 가족을 기억하고,
또 누군가는 식탁 위 작은 정성으로 사랑을 표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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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문득
아이 반찬 위에 깨 솔솔 뿌리며
“우와~ 맛있겠다!”
반응 기다리던 제 모습도 떠올랐어요.
사실 엄마들의 플레이팅은
예쁨 욕심이라기보다
‘한 숟갈이라도 더 먹어줬으면’ 하는 애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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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았던 건
이 책이 음식 자체보다
그 음식을 둘러싼
사람의 온도와 시간을 이야기한다는 점!!
그래서 다 읽고 나니
근사한 레스토랑보다
오늘 우리 집 저녁 식탁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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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다 보면
대충 먹고 치우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가끔은 예쁜 접시에 담아주는 이유는
그 작은 마음들이
결국 가족의 기억이 되는 거라는 걸 알기에...


저와 생각이 비슷한 책이라
정말 잘 읽었어요. ^^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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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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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시간을누비다 #요리에세이 #에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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