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옆집 언니와 수다떨듯 쉽게 읽혔다. 작가를 꿈꾸는데 재능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분, 아이들을 많이 키워놓으니 경력이 단절되었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은 주부가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하다. '작가'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좋은 독서였다. 물론 좋은 독서로 끝내진 않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실행이 답이다. 내일 아침엔 10분 먼저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써봐야겠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m.blog.naver.com/lisasgy/22224776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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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 - 부모의 뇌를 치유해야 아이의 뇌가 달라진다
도모다 아케미 지음, 김경인 옮김 / 마인더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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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lisasgy/222237621847 (자세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부모의 변화를 권하는 책이다. 모든 육아서가 그렇지만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다. 모든 것이 부모하기 나름인것 같다.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아이 때문에 화를 주체할 수 없어 힘들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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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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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은 유튜브 강의를 통해 처음 만났다.
매일 글을 쓰는 그에게 특별한 비법은 없다. 매일하는 습관을 이야기 해준다.카페로 가는 길에 소주를 사서 마시며 걸어가, 카페로 들어간다. 자리에 앉아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안경을 올리면 글쓰기가 시작된다는 그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연설비서관으로서 살 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보이는 것은 진정한 본인의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 나 역시 그런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남의 일만 하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던 과거에서 한발짝 걸어나와, 이제는 본인의 이야기를 쓰며 주체적으로 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려보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2741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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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돈을 끌어당기는 위대한 지식
이상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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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리뷰를 자세히 써 보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26119506

이 책은 많은 투자자들이 추천했던 책이지만 이제야 봤다. 가장 관심 있는 4장 부동산 부분부터 읽었다. 대부분 익숙한 내용이었기지만 다시 한번 짚어주니 좋았다.
나누어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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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입니다 -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
하지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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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isasgy/222225032413

 

<고민이 고민입니다>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내용을 짐작하게 해주는 제목 때문에 더욱 끌렸다.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도서관에서 책 기둥을 보는 순간 떠올라 냉큼 집어왔다. 하지현 교수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자주 들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음성 지원이 되는 것만 같았다.

지난해에 소신 있게 결정한 일이 있다. 한동안은 잘 한 결정이라 생각했지만 요새 자꾸 두려운 감정이 들어 고민이었다. 상황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왜 두려움이 커진 걸까.

이 책을 읽고 그 고민을 잘게 쪼개보았다. 해답은 명쾌했다. 어렵고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실행하는 쪽으로 고민을 집중해야 함을 깨달았다. 어찌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과 변수 때문에 마음 졸이는 일을 없애서 시간 낭비, 감정 소모를 줄이고자 한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수시로 변해서 돌아서면 또 걱정일지 모른다. 그럴 때마다 책의 내용을 떠올리면 된다. 막연한 고민은 않고 쓸모 있는 고민을 짧게 하고 실행하기를, 그리고 스스로 내린 그 결정에 만족하기를! 오늘부터 작게라도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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