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가 있거나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야단을 치는 등 부정를 계속 유발시키면 그 아이는 한마디로 바보가 됩니다. 우리나고 이많은 부모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선입관 때문이죠. ‘성적이나 공부는 머리만 좋으면 돼. 감정과는 상관없어‘ ‘공부는 재미없는 게야. 어차피 참고 해야 돼‘ 아이를 그냥 놔두면 공부를 안 할 것 같으니까 강제로라도 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공부를 잘할 수 없습니다. 집중력도 저하되고, 문제풀이 능력도 저하됩니다. 아무리 머리 좋은 유전자를 타고난 아이라 해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돼서 분노, 공포, 증오심, 두려움, 짜증을 느끼면 공부를 못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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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다는 건 본능이죠. 우리 사회는 그 본능을 굉장히 억압하는 구조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가정에서도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가르치잖아요.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혼나니까 공부에 보복하는 거예요. 다른 말로 하면 배우고자 하는 자신의본능에 보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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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꿈이 있는 아이들은 지금 그 꿈을 접어야 한다. 일단 명문대에 들어가야 미래가 행복해진다는데, 지금 하고 싶은 활동을 포기하고 얻은 그 미래가 정말 행복할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는 오늘을 견뎌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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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좋은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 잘하는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심지어 시험지까지빼내는 세상이 된 것이다. 교실은 공부 잘하는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교실에서부터 인생 루저 취급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자기만의 꿈이 있어도 공부 = 대입‘이라는 공식에 막혀 꿈조차 꿀수 없는 아이들이 대한민국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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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밤에는 먹지 않고 정해진 시간 안에만 먹는 습관은 생체 리듬을안정시키고,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면 리듬이 약해져서 깊이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사 리듬을 지켜주어 제한된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면 수면 리듬을 강화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즉빛과 어둠, 식사와 단식이 조화를 이룰 때 체내 시계가 제대로 돌아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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