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의 환경이나 특정한 사건, 타인의 평가에 그 마음이 달라지지 않아요.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어야만 자부심을 갖는 것도 아니에요.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일이든 아니든 피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그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과정을 즐기려는 자세‘인 거예요. - P33
자존감이 높은 아이라고 해서 실패가 기분 좋은 건 아니에요. 다만 실패를 확대 해석하지 않습니다. 성적이 안 좋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못난 인간이라고 비난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의 부족함을 있는그대로 인정할 수 있어요. 모르는 게 있어도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고 오히려 제대로 알고 싶어 합니다. 배우는 자세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 P41
중요한 것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가‘가 아니라 ‘아이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재미를 느끼는가 하는 점이에요.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어떤 아이들은 새로운 내용이 나올 때마다 흥미를 느끼고, 또 어떤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지요. 공부를 배움의 과정이 아닌 평가의 수단으로 느끼기 때문이에요. - P49
그 순간 내 머릿속에는 오로지 이런 생각밖에 없었다. 죽음이 이런 것이라고 왜 아무도 말해 주지 않은 거지? 왜 아무도 말해 주지않은 거야?" - P25
종으로서 보면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있다. 그러나훨씬 더 나은 삶은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 지난 세기 동안 우리가 사는 햇수는 늘어났지만 삶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늘어나지않았다. 어쨌거나 살 만한 삶 자체는 그다지 늘지 않았다.
나는 내 과학적 발견을 나 자신의 삶에 많이 적용해 왔고 많은 가족, 친구, 동료에게도 권해 왔다. 결과물론 지극히 일화적인 입증되지 않은 사례들임을 언급해 두자는 고무적이다. 나는 지금50세지만 아이 같은 느낌이다. 아내와 우리 아이들도 내가 어린애처럼 군다고 말할 것이다.그런 내 행동에는 꼬치꼬치 캐묻기stickybeak‘가 포함된다. 이 영어 단어는 호주에서 지나치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을 가리킬 때 쓴다. - P31
우리 기분의 80퍼센트는 몸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있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유전자와 환경, 특히 건강에 달려 있다. - P300
올바른 식사를 하라.운동하라.충분한 수면을 취하라.(설사 믿지는 않더라도) 멋진 미래를 상상하라.유연한 스케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하라.(자신을 다 도운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라.매일 내려야 하는 결정을 일상적인 규칙을 통해 줄여라.
나는 운동이 사람을 더 똑똑하게, 심리적으로 더 용감하게,더 창의적으로 만들고 더 많은 에너지와 영향력을 불어넣는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20가지 습관‘이라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중 두 번째 습관으로 일주일에 5~7회 운동하기를 꼽았다. 건강을 유지하고 매일 운동하는 것이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있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 P251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에서 짐 트렐리즈는 "책을 많이읽으면 읽기에 점점 능숙해지고, 능숙해지면 더 좋아하게 되고,좋아하게 되면 더 읽게 된다.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면 더 많이 알게 된다. 더 많이 알수록 더 명석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 P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