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독해 세상을 바꾼 인물 100 1 : 문화·예술 - 인물 주제 지문으로 하루 15분 독해 훈련 1일 1독해 세상을 바꾼 인물 100 1
상상오름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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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이던 수십년 전부터

국어보다 영어가 우선인 분위기가 컸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요즘까지도

영어에 치여 모국어가 홀대받는 분위기가 없잖아 있었는데

몇 년 사이에 육아 관련 유명한 전문가들이

모국어 발달이 우선이다 강조하며

다시 우리말 발달이 재조명받기 시작했어요.

거기다 사회 전반적으로

문해력, 독해력 수준이 낮다는 보도 이후

책을 읽고 문제집을 푸는 등

문해력과 독해력 공부를 하는 분위기가 자리잡혀 가는거 같아요.



그동안 꾸준히 1일1독해로 독해력을 강조해온 메가스터디북스에서

1일1독해 신간을 내놓았어요!!

세계사(세계사는 5-6학년) 빼고 다 풀어서 쉬고 있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얼른 받아보았습니다.

#서평단 #광고 (지만 사실 내돈내산이 훨씬 많은 추천 문제집이에요~)



목차

피카소 가우디 셰익스피어 모차르트 나혜석

프리다 샤넬 이중섭 하야오 고흐

허난설헌 채플린 마리아 칼라스 로버트 카파 신사임당

다 빈치 덩컨 김홍도 안데르센 디즈니

스필버그 토스카니니 베토벤 톨스토이 최승희

정말 다양하죠!

미술, 음악, 의상, 코미디언, 영화감독, 성악가 그리고 종군기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있어

저도 한참을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하루 공부할 분량은

지문 1쪽, 문제 1쪽

참 쉽쥬

아이들이 부담이 없어서 늘 공부할 때 첫 문제집으로 혹은

가장 쉬우니까 마지막에 푸는 걸로 아껴(?)둬요.

(첫째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생각하는지 어려운 문제집부터 풀고

둘째는 쉬운 것부터 빨리 해치우는 스타일.ㅎㅎㅎ)



5일 공부가 끝나고 나면

주차별 복습 1장으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인물 갤러리로 배경 지식을 더 쌓을 수 있어요.

이전엔 없었는데 복습이 추가되었어요. 굿굿


메가스터디북스는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준의 문제집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단어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지문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주요 단어를 기억하는지

확인하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 하나 강점은

아이들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어요!

이렇게 쉬워서 도움이 되나 싶은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공부한다고 하루 아침에 성적이 쑥 오르는 게 아니라

아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도움이 되고 있는지 체감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배운건 어디 가지(?) 않지요~

저학년에게 잠깐이라도 매일 꾸준히 앉아서

집.에.서.도 공부하는 거라는 걸 가르칠 수 있고

한달이면 한 권을 끝낼 수 있는 분량이라

완북의 즐거움, 공부했다는 뿌듯함을

비교적 쉽게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독해력은 국어 공부만을 위한 스킬이 아니에요.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든

독해력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결국은 빛을 발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어 친구와 대화할 때도,

직장에서 메일을 쓰고 보고서를 쓸 때도,

장사를 시작해 홍보를 해야할 때도 중요해요.

한글을 떼는 것만큼 중요한게 어떻게 쓰는냐 아닐까요.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티클 모아 태산이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상, 오늘도 열심히 책 읽고 독해집도 풀도

열심인 하들맘이었습니다.

#메가스터디북스

#1일1독해세상을바꾼인물100

#독해문제집 #초등독해력 #초등어휘력

#초등독해문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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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공룡 대발이 이야기 동시
안도현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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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 책 한 권 안아들고 왔어요.

이야기 동시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입니다.



발이 큰 대발이는

걸을 때마다 쿵! 쿵! 소리가 나요.

발소리에

땅이 울리고 꽃잎도 떨어지겠지요.

대발이는 보드리를 좋아해요.

하지만 보드리는 대발이를 좋아하지 않죠.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모든 사람이 언제나 즐겁게 놀 수 만은 없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굴하지 않죠! 어떻게든 놀거리를 찾아와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구애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때면 늘 아이들의 순수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처음 그림책을 읽고 전 섭섭했어요. 발이 크다고 싫다니. 발이 커서 대발이인데... 대발이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제로 싫다니 너무 하잖아요?

보드리는 혼자가 좋은 아이에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기적이라고 무작정 탓할 순 없겠지요.

살짝 미움이 올라오는 저와 달리 대발이는 보드리를 배려합니다. 한발짝 물러나 바라봐요. 다른 친구들이 다가가는 모습에 저도 함께하고 싶어하지만 꾹 참아요.

발만큼 마음도 큰 대발이❤️



그림책을 통해

미움, 섭섭함, 배려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꼭 필요한 내용이기도 하지요.

좋은 책

사랑하는 아이와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도 시를 감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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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 백성을 깨우다 오늘의 청소년 문학 36
안오일 지음 / 다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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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

1. 성품의 바탕이나 상태.

2.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성을 내거나 왈칵 행동하는 성미.

3. 곧고 바르며 과단성 있는 성미.



부모는 개인의 꿈을 투영해 자녀에게 이름을 지어줍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부모가 지어준 이름대로 사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대로 사는 결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결은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곧고 바르며 과단성이 있는 성격 그 자체였거든요.


기별청의 기별 서리로 한양과 지방 관청에 배포할 조보를 필사하는 일을 책임지고 있는 결의 아버지 이필선은 그의 아버지를 닮아 대쪽같은 성격을 지닌 강직한 분이십니다. 결의 할아버지는 새로 부임한 사또의 비리를 참지 못해 일을 그만뒀을 만큼 비리를 참지 못하는 분이셨어요. 결도 그런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보며 자라 일찍부터 글을 사랑했습니다.


비록 여자로 태어났지만 아버지를 졸라 글을 배운 덕분에 친구와 동생의 글잡이(글+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신임을 얻어 조보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됩니다. 부푼 꿈에 젖어 일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폭풍의 눈 그 자체였습니다. 조보는 필기체로 흘려 쓴데다 발행 부수도 적고 배달되는 곳도 한정되어 있어 평민들은 좀처럼 읽어보기 어려웠습니다. 어쩌다 조보가 생겨도 읽을 수 없고요. 하지만 이런 문제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저기, 오라버니 말이 내일 승정원에서 조보에 실을 기사를 보내오면 그중 여기 사또에 대한 상소 건이 있을 거랍니다. 당신이 필사하면서 내용을 좀 바꿔 달라고······."

p.29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은 조보에 자신의 비리를 밝히는 글이나 상소 내용이 실리는 걸 꺼려해 내용을 바꾸거나 삭제하려 온갖 수를 씁니다. 결의 아버지는 온갖 협박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지만 그도 어쩌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결은 뜻을 굽히는 아버지를 보고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 불똥은 가족, 동료, 친구를 가리지 않고 튀어요.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정확한 내막을 알기까지 결의 오해는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그래서 우린 매일 마주한 사이라 할지라도 쉽게 단정짓고 판단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해요.




"병법에서 한 명의 병사가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에 대항 할 수 있다고 했느니라."

이 말은 한 사람의 행동이 많은 이들을 구해 낼 수 있다는 뜻이라 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p.73



한 병사가 천명의 적을 대항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도 드문 일이에요. 현실에선 더하죠. 백지장도 맞들면 낮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방법을 강구하는게 더 현명한 처사일 수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소설 속이든 현실이든 나쁜 사람들은 한둘이 아닙니다. 언론과 여론을 통해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은 늘 있어왔어요. 가끔은 세상이 온통 나쁜 사람들 천국인 것 같이 느껴지는 때도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은 선한일은 남몰래 숨어서 하거든요.



결과 그의 가족도 음지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요란한 악과 달리 선은 조용해 드러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 음지에서 독립운동을 한 선조들처럼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작고 낮은 곳, 나에서 시작됩니다. :)






+


조보는 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발행한 신문의 일종으로 승정원에서 조보에 실을 정보를 선정하면 기별서리가 직접 필사해 조보를 전달했다. 임금의 명령, 정책, 사회 문제, 고위 관리의 상소와 이에 대한 임금의 답변, 인사이동, 사건ㆍ사고, 기이한 자연 현상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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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5 - 재무제표 행간에 숨은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라!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5
최종학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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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업을 이해하려면 대차대조표를 읽어라. 재무제표 숫자 사이에 숨은 뜻을 파악하라."는 말을 숱하게 들었지만 통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관련 서적을 몇 번 읽어봤지만 스스로 행간의 의미를 터득할 스킬은 배울 수 없었어요.


필자의 수준이 이제 막 초점책을 보기 시작하는 신생아라면 저자는 산신령급(?)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SK의 지배력 평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의 뒤처리 문제를 회계 분석을 통해 읽어내다니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말 부채비율이 649%에 달했습니다. 당시 경제 전망이 어두웠기 때문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한 여러 채권자들이 부채 회수를 고려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고 해요. 초반, 아시아나항공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어요.


전직 대통령의 사위와 현직 거물 정치인을 사외이사로 임명하려고 했습니다. 이전에도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외이사진엔 은퇴한 정치인이나 현 권력자와 가까운 사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니 늘 하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거였어요.(p.332-361)


금호아시아나는 권력을 쥐고 있는 사외이사들이 그 힘을 이용해 채권단에 압력을 넣어 부채를 연장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각종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주주들의 엄청난 비난이 폭주했고 산업은행이 정치권 눈치보지 않고 소신있게 경영권 교체를 요구하며 아시아나는 그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산업은행이 아시아나 사례에선 좋은 역할을 해준 것 같지만 그들이 국민에게 끼친 손해는 어느 기업 못지 않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을 계속 인수하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포기하면서 금전적 손실도 엄청났는데 이걸 세.금.으.로. 충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산업은행이 갖고 있던 여유자금(?)으로 삼성토탈과 삼성종합화학을 인수해 돈을 벌고, 두산DST를 인수해 한화디펜스로 바꿔 방위산업계 국내 1위를 더욱 곤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008년 대우조선해양 입찰에서 떨어졌지만 그 덕에 2008년 금융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고, 2019년에 2008년 가격의 절반 이하의 금액으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은 돈을 번 투자가 되었지만 국민의 혈세는 그야말로 지못미ㅠ가 되고 말았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또 하나 의외의 사실!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저자는 냉정합니다. 그의 투자 철학 중 대부분은 옳지만 모두 옳은 것은 아니며 그가 투자하는 기업도 그의 투자 철학에 맞는 것일뿐 좋은 기업이란 뜻은 아니라고 콕찝어 말합니다. 책을 읽다 문득 '워런 버핏 따라 투자하면 되겠네.' 라며 우스갯소리하던게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저자는 과거(배운 것 그러니까 경제학)에 머물러 있지 않았어요.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분야에 귀를 활짝 열고 그 흐름 속에 배운 것을 적용해 지식과 세상 보는 시각을 키워 나갔습니다. 서울대 교수라면 배운 것만 써먹고(?) 살아도 평생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 배움 앞에 얼마나 부지런한 분이신지 책을 읽는 내내 감탄,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나는 정말 까막눈이구나!" 한번 더 깨닫고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세상을 읽어야겠습니다.

+

서울대 교수보다 스펙 적은 사람 (책 뒤로) 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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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전과목 모의고사 초6 -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초등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2022년 신간)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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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자율평가 전면 시행

학업성취도 평가가 돌아왔습니다.


지금 초등생들은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로 학년 평가가 이뤄지고 있어요. 시험이 없어진지 꽤 오래인데 다시 부활했습니다. 1회차가 다음주인 9월 13부터 10월 28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범위는 초 5~6학년 과정으로 초등학생은 6학년만 시험을 봐요. 과목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이렇게 다섯개 입니다.



exam.chunjae.co.kr

천재교육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모의고사 문제집이 나왔어요.

문제집 뿐만 아니라

컴퓨터 기반 평가(CBT) 대비할 수 있게

온라인 학업성취도 평가도 해볼 수 있어요.


처음 가입은 교재구입 인증하기 버튼 누르고

정보를 입력해야 해요.

처음 가입할 때 문제집이 있어야 해요.

문제집 속 페이지를 찾아 글자를 입력해야

가입을 완료할 수 있어요. :)




처음이라 제가 옆에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문제 푸는데 답 선택하고

한참을 가만 있더라고요...

다음>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한번도 온라인으로 시험을 본 적이 없어서

pc조작이 이렇게 서툴러요.

이번 기회에 연습좀 해보자 싶었죠.

모의고사도 보고 pc조작도 연습하고~

꿩먹고 알먹고~




천재에서 아이가 공부하는 걸 꼭 찍으래서 찍긴 하는데 공부할 때 카메라 들이대는게 영...

아이 집중력이 흐트러져요.

어쨌든~ 한장만 신세 지고 (?) ㅎㅎ

듣기 평가로 먼저 몸풀기를 해봤어요.




국어는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던데

영어는 쉽더라고요.

듣기 평가라 그렇겠지만^^;

일단 4학년이니까 듣기까지만 풀어봤는데

난이도가 높지 않더라고요.

아, 참고로 저흰 선행 안해요.

근데도 국여, 영어는 어렵지 않았어요.

(사회, 과학, 수학은 안배운 내용들이라

풀지 않았고요.)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으시듯

생각보다 문제가 짧고 요구하는 답이 또렷해요.

응용 수준의 문제집보단

개념서 수준의 문제랄까요.

아이들이 모의고사로 풀어보기 어렵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혹시 진도가 빠르다면 당연히 추천드려요.

교과과정 선행을 안해도 뒤집기 시리즈같은 교과관련 전집을 많이 읽은 친구들은

사회, 과학 문제 답도 턱턱 나오더라고요 ^^;; (엄친아 이야기..ㅎㅎ)

선행 없는 저희 아이도 푸는거 보니

6학년 아니어도 초등고학년이면

한번씩 연습삼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천재맘 으로

#천재교육 으로부터

#학업성취도평가전과목모의고사 를 제공받았습니다.

#초등학업성취도 #학업성취도준비 #학업성취도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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