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 수학 없는 수학
애나 웰트만 지음, 고호관 옮김, 이광연 감수 / 사파리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명절이 지나서 일까요,
서점에 초등 1학년 관련 책들이 눈에 띄는게
아이가 7살이 된게 실감이 나네요.
“내년이면 정말 학교를 가는구나.” 생각하니 벌써부터 뭉클하고 신기하고 대견하고 ㅋㅋ
이래서 졸업식에서 그렇게 우나봐요. :)

아이 아빠가 다른건 별로 욕심을 안내는데
수학은 일찍 눈 떠야 한다고~ 그래서
한글보다 수학을 먼저 시작했다지요. ㅎ

학습지를 하는데 흠...
선생님은 좋은데
교재가 만족스럽지 않네요..

아이들 교육 관련 책, 학습지가 차고 넘치는데
이상하게 문제는 다 거기서 거기
빈칸에 답을 채워넣는 형식-

 


“쉽게, 재밌게, 놀면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엄마랑 노는 것도 졸업할 나이가 됐지만
그래도 동생이랑만 놀 순 없지 싶었는데
제 레이더망에 딱 걸린 책! ㅎㅎ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입체 다각형, 평면 다각형, 눈송이 오려보기, 펜토미노 퍼즐, 입체 프랙털, 폴리오미노 등 그리고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거의 끝 페이지)까지 정말 다양한데요.
전 모눈종이로 놀 수 있는게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

이름은 낯설어도 보면 “아~ 이거!”하고 다들 알아보실 수 있을만한 것들이에요.

 

 

 

저흰 편하게 해보려고 복사해서 했어요~
아직 어리지만 수준차별하면 넘나 서러워해서 한장 더 뽑아서 함께 했어요. ㅎㅎㅎ

 

정사각형 마술은
저 네 조각이 정사각형인데 그 중에 빨간 네모 하나를 빼도 같은 사이즈의 정사각형이 만들어 진다는 매직매직 어메이직~ @-@!
아이에게 수리수리 마수리 했더니 넘나 재밌어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엄마가 하고도 어리둥절, 어째서 그렇게 되는건진 엄마도 몰라 다른 설명은 못해주고 그냥 재밌게 놀았다능.. 요. ㅋㅋㅋ

 

그리고 요건 모두가 아시는 몬드리안의 작품.
몬드리안은 5가지 색으로 칠했죠.
요걸 겹치는 면에는 같은 색을 칠하지 않는 조건으로 최대한 적은 색으로 칠하면 되는데 마지막 줄에 3가지 색도 되냐고 묻길래 되는건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둘다 막판에 틀렸지만 색 덮어쓰기로 저는 4색, 아이는 5색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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