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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알랭 코르뱅 지음, 문신원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말하는 침묵은 다양하다. '깊은 우물 속'같은 적막함이었다가, 새싹이 돋아나는 순간 같았다가, 어느새 순수하고 차분하고 선량해지기도 한다. 과거 예술가들에게 침묵은 필수 코스쯤 되는 걸까. 『침묵의 예술』 속에는 예상외로 무척 많은
예술가와 작품들이 등장한다. 그렇다고 침묵에 대한 예찬론을 마구잡이 식으로 펼쳐 놓은 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