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낳기 전, 그러니까.. 7월까진 4살 첫째랑 종종 베이킹을 했다.
그 뒤론 정말 필요할 때만 후다닥 빵굽고
아이랑 엉망이 되는걸 치우고 할 정신이 없어 다시 하지 못하고 있다 ㅜ.ㅜ
둘째가 언넝 커야 좀 뭘 같이 할텐데 아직 뒤집기도 하기 전인지라;;
암튼
서울 5대거리.. 가본지가 언제인지 ㅜ.ㅜ
늘 인터넷으로만 세상을 접하는 요즘, 하~ 어메이징한 책 발견!
아이랑 꼭 베이킹 다시 하고 싶은 욕구 백만배 상승!
저 곰돌이 너무 하고프다 ㅜ.ㅜ..
애플파이랑 타르트도 인터넷 독학으로 했는데~ 책이 있으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ㅎ
암턴 무지 기대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