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계획만 하고 미루다 결국 잊어버리게 되는 일... 저만 있는거 아니지요? 고백하자면, 책을 읽기 전엔 제가 게으르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근데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행동하는 방법들을 보며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 결심하게 되는게 많더라고요. (ㅎㅎ)책은 내가 어떤 상황일 때, 일을 미루는지에 따라 그에 맞는 맞춤 처방을 내줘요. 첫걸음을 떼는게 너무 어렵다면 일단 계획을 아주 작게, 짧게 잡아 행동해보자. 공부 -> 책 펴기처럼. 너무 바쁘다면 -> 시간표를 짜서 꼭 해야할 일을 적어보자.아침 컨디션이 그 날의 기분을 좌지우지한다면 -> 전날 저녁에 내일 아침에 할 일을 미리 정리해두어 업무의 긴장도를 낮춰보자. 자존감이 낮아 남의 sns를 보고 우울해진다면 ->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나의과거(6개월전, 1년 전, 3년 전)와 비교해보자. 일에 효과적으로 더 집중하고 싶다면! 파킨슨 법칙은 일에 주어진 시간에 따라 최대한 팽창 한다 라는 심리학의 유명한 법칙이다. 예를 들어 15분 만에 할 수 있는 업무도 3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하면 결과적으로 30분의 시간을 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시간을 제한 하지 않으면 하나의 일을 끝내는데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반대로 말하면 어떤 업무라도 시간에 제한을 두면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빠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p.180책에서 준 조언대로 이것저것 해보아도 실패하게 되는 것도 분명 있을 꺼에요. 어떤 날엔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아 좌절하게 되는 날도 있겠죠? 저자는 그런 날엔 하지 못한 일보다 내가 한 일이 집중해보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실패가 아닌 '행동하고 얻은 성과'라고 생각"(p.30)해보자 조언해요. 작심삼일 스타일이라면 작심을 삼일에 한번 하면 된다잖아요? ㅎㅎ 길가의 꽃처럼 밝고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에 활짝피는 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