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센스 넘치는 책이 참 많네요. 《꼬꼬와 베리의 가전제품 잡학사전》도 그 중 하나인데요. "가전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웹툰으로 쉽고 재밌게 알려줘요! 한번 사면 10년은 써야 하는만큼 신중하게 구매해야 하는데 믿고 사기 참 어려운 게 가전제품 아닐까 싶어요. 저희도 작년에 결혼 10년차 되면서 싹 바꿨는데요. 고르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LCD와 OLED의 기술력이 어디까지 왔는지, 내가 사자마자 바로 더 좋은 제품이 나오는건 아닐까. 제품에 대한 궁금증부터 전기세는 얼마나 나오는지 우리집에 적당한 사이즈의 tv는 몇 인치인지 등... 모~두 책에 나와 있어요. 개인적으로 tv를 큰 걸로 바꾸고나서 이상하게 눈이 피로하고 tv전체를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ㅜ 혹시 큰 티비로 바꾸실 분이 계시다면 거실 평수에 맞는 tv사이즈 꼭 확인하고 사셔요 🌟🌟🌟🌟책이 얼마나 알찬고하니 가전제품 가격빼고는 다 있는거 같아요. 🤩작년에 가전을 거의 다 바꿨는데 꼼꼼한 내용에 진즉 만났으면 좋았을걸... 밥솥도 냉장고도 조금 알아보다 지쳐서 포기하고 유명한거, 신제품 기준으로 그냥 싹 바꿨거든요.. 🥺 좀 더 알았으면 우리집에 맞는 더 좋은걸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ㅎ내년엔 선풍기 or 서큘레이터를 사야 하는데 요것도 내용이 있더라고요! 똑똑한 구매에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