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은 오래 전부터, 화면을 통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무엇을 살 것인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디를 가면 좋을지... 유튜브같은 인터넷 매체에 밀려나고 있지만 긴 세월을 버텨온만큼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방법을 가장 잘 아는 건 텔레비전이 아닐까 생각한다.저자는 방송국 연출가 출신으로 책을 통해 방송에서 사용한 팁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소개한다. 재밌는 점은 책을 읽고 있는데 티비가 떠오른다는 것!ㅎㅎ맛집 소개나 요리 방송을 즐겨보는데, 명인의 비법이 나오기 전 꼭 성우가 외치는 말이 있다. "그것은~~!"이 외에도 "바로~~", "그건 바로"도 있다. (결국 그게 그거.) 저자는 이를 '흔들기'와 '받기'로 설명하는데 예를 들면 이렇다. 흔들기 : 회사가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된 사장의 결단. 그것은!받기 : 전 사원 급여 10퍼센트 인상방송이 흔들기와 받기가 반복되는 구조인 이유는 시청 피로도를 감안한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는 기술력이 없이 영상을 만들고 정보를 전달하다보니 장시간 시청이 어렵고 짧은 영상을 대중이 선호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쩐지 유튜브를 보면 볼수록 화면 편집이 불편한 것도 많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길게 늘여놔 피로도가 높았는데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니 왜 유튜브가 싫어졌는지 이해가 갔다. ✔️ 상대를 피곤하지 않게, 상대가 머리를 쓰지 않게 한다.✔️ 상대가 받을 이점을 강조한다. ✔️ 랭킹 순위를 매긴다. ✔️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 장단점을 전환한다. ✔️ '지금'으로 현장감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책에는 익숙하고 간단한 팁이 차고 넘친다. 글을 쓰는데도 도움이 되겠지만 유튜브같은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제발🙏🏼 읽어보고 만드시길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