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먹는게 정~~~말 행복할 때가 있다. 그 날의 기분, 일과와 음식이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 날이다. :)먹는거에 관해서라면 나만큼이나 진심ㅇ인 작가가 있다. 먹는데 얼마나 진심이면 이렇게 그림으로 남겨둘까? ㅎㅎ 저자도 나만큼이나 음식 낯을 가리지 않는 "일단 먹고 보자"파인가보다. 먹툰에 담긴 음식이 정말 다양하다. 그림이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인다 ㅠ 야식을 즐겨먹는 사람이 밤에 이 책을 본다면 괴로울지도 모르겠다. 야식 안먹는 나도 괴로웠으니.. 자주 먹는 음식이라 더 땡겼나. 결국 오븐에 군구구마를 굽고 말았다. 읔먹방은 ..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 역겨운데 먹툰은 정말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내일은 숯불고기에 비빔냉면이나 먹어야겠다. 책에 나온 그림이 너무 맛있어 보인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