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말해버렸다
정다이 지음 / 달꽃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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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백이면 백 다 다르듯
사랑도 고유의 개성이 녹아 다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사랑이 나와 비슷할 때 감동이 큰 것 같다.


<진심을 말해버렸다>는
2030 싱글을 위한 에세이라
많은 부분을 공감하긴 어려웠지만
드문드문 기억해두고 싶은 글이 있어
몇 자 저장해둔다.

사랑에 대한 믿음
"믿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화를 낼 때가 있는 법이야."
"왜 그렇지?"
"어떤 경우에라도
항상 날 사랑할 거란 사실을 아니까."

<진심을 말해버렸다>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어쩐지 실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후회하는 글이 심심찮게 보인다.


가장 오랫동안 마음이 머문 페이지.
"당신이란 책의 명언을 적어 주세요."

나라는 책이 가진 명언은 무엇이 있을까.
나의 명언이 타인에게 감명을 줄만한 게 될까.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던 책에 허를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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