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밀리터리 종이접기 전투기편 - 한 장으로 완성! 가장 실사에 가까운 종이전투기
이파 지음 / 예문 / 2020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희 집 아이들은 아직 개학 전이라
신나게 놀고 있어요.
이젠 집에서 노는 게 도가 터 가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론 쿵쾅거리면 안되니까
앉아서 할 공부, 독서, 요리, 미술로 시간을 채우고~
오후엔 예체능 시간으로
악기 연주, 미술, 자전거, 요리, 보드게임..
나름 규칙적으로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놀거리가 떨어져서 이젠 아침마다
"뭐먹지?"에 "뭐하지?" 까지
고민이 늘었어요.
아이랑 놀 쉽고, 재밌고, 시끄럽지 않으면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 걸로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함께 나눠요!
저흰 요렇게 놀아요. ㅎ

비행기 그냥 날리면 재미없으니까 요렇게 신문에 구멍 뚫어서 통과하기. 쉬울거같죠? 비행기가 예상 외로 제멋대로 날아다녀서 생각보다 어려워요~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다음날 팔 아팠.. ㅋ 노력이 무색하게 꼴지였다지요... ㅋㅋ
비행기도 맨날 똑같은 것만 접었는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받게 된 《밀리터리 종이접기 전투기편》 덕분에 우리집은 요새 전투기가 날아다녀요. ㅋㅋ

도안은 전투기 한대당 두장씩 들어있어요.
앞은 설명 뒤는 도안인데 전투기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고요.

제작사, 형식, 제원(길이, 속도, 무게), 운영 국가, 무장, 전투기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전투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정말 끼고 살겠다 싶더라고요.
전투기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랬던건지 평소 전투기에 크게 관심을 안보이던 저희 아이도 요 설명을 읽고 동생한테 자기께 더 세다며 자랑자랑~
새로운 관심사가 생겨 요며칠 반짝 지루하지 않게 잘 놀고 있어요. :)

앞뒤 양면이라 요령껏 복사해보려 했으나 실패. 그냥 속편하게 잘라쓰시길 추천드려요!


설명이 중간에 좀 생략된게 있었는데 어른은 눈치껏 할 수 있는 정도이고 아이는 @-@?! 띠용.
QR코드 찍어서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바로 알아서 하더라고요. 저처럼 학창시절 학 좀 접어본 분이라면 생략된줄도 모르고 접으실 거에요~

색이쁘죠?! ㅎ 요 녀셕은 SU-35 플랭커(flanker).
대당 8백억인데 저렴한거라네요? ㅎㅎㅎㅎ

많이 날렸더니 벌써 앞꼬리가 휘었네요. 난다긴다하는 전투기도 아들둘집에선 살아남지 못하나봅니다. ㅎㅎ
책에 보니 잘 날 수 있게 비행기를 손질?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고거 보고 최대한 잘 관리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