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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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8살인생책, #초등1학년필독서!

8살 초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후, 우연히 알게 된 나무집을 읽고 아이가 정말 호-올-딱 빠졌었어요.

드디어 1년만에 #117층 나무집이 나왔네요! 얼마나 기다렸던지! 긴긴 겨울방학에 나와줘 더 반갑고 고마웠다지용 ;)


 

 

 

 

 

영어원서인 <117층 나무집>을 서점에서 발견하곤 아련한 눈빛으로 책을 만져보더라고요.

"영어만 할 줄 알면 진즉 읽었을텐데..."

책을 못 읽는게 마음에 걸렸는지 덕분에 영어 공부도 하고 만화책만 끼고 살더니 요 책 읽고 글밥있는 글자책 읽을 용기도 얻은♥ 고마운 책이에요~

내용은 여전히 재치 넘치고 발랄해요! 우리말로 찰지게 번역하느라 고생꽤나 하셨겠다능.. ㅎㅎ 독자로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


 

 

 

나무집에 사는 앤디와 테리.

13층짜리 집에서 시작해 부지런한 개미처럼 열심히 집을 쌓아 올려 어느덧 117층이 되었어요. (현실에서도 요래 살 수 있다면!ㅎㅎ)

 

 


층층마다 넘쳐나는 사연들만큼 아이들의 애정도 뿜뿜 :)

앤디는 이야기를 만들고 테리는 그림을 그리는데 테리가 어느날 갑자기 반기를 들었어요!

 

탐탁치 않았지만 아이디어가 똑 떨어진 앤디는 출판사 사장의 압박에 그냥 수락해 버렸어요. 저런...

 

그림만 그리던 아이가 어떻게 이야길 만들어내고 마무리지을지~ ;) 는 책을 통해 보시길!

 

 

 

아이들의 세상에 어른이의 도움이 필요할까요? :)

책 읽을 때 만큼은 간섭없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길.

 

저흰 벌써 《130층 나무집》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안읽어봤다면 추천! 아이가 정말 10000% 좋아해요~

주변 친구들도 다 읽어서 아이들끼리 책이야길 하더라고요. 그노메 브롤스타즈 게임말고 친구랑 요래 책으로 통하는게 있어 고게 또 참 좋더라고요.

모두 겨울방학 건승!하세요!!

평화로운 시간이 필요할 때

타임!!!을 외치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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