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사시코 자수 - 일상에 단아한 멋을 더하다
이은정 옮김, 요시다 구미코 감수 / 북스토리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올해도 어김없이 자수를 시작했습니다.
한 해에 한두 번씩은 도전하는 것 같지요? ㅎㅎ
올해도 잊지 않고 도전합니다.
올해는 사시코 자수라는 “패턴 자수”에요.

핀터레스트를 보며 꾸준히 스크랩만 해뒀었는데 드디어 도전해 볼 기회가 생겼네요. :)
한두 시간 앉아서 자수해볼 만큼 허리도 건강해져 룰루랄라 신나지만 하루 한 시간 이상은 하지 않으려고 조절하고 있어요. 앉아서 책도 읽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하니께요~ ㅋㅋ

 

 

참고한 책은 요 아이 《나만의 사시코 자수》에요. 시작부터 아쉬웠던 건 목차에 패턴이 있었으면 더 편했겠다.. 싶었어요.

한눈에 볼 수 없다 보니 내가 찾던 패턴이 어디 있나 페이지를 넘겨가며 찾아야 해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준비물은 원형자 빼고 모두 준비 완료~

원단은 뭘로 할까 고민하다 쓰던 흰 파우치가 질려서 요 아이를 리폼해보기로 결정!
이미 만들어진 파우치에 수를 놓는 무모함은 역시 초보만이 할 수 있다능요. ㅋㅋㅋ

 

 

보기엔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 땀도 뜨문뜨문해서
안 예쁘고 울퉁불퉁 ㅜ.ㅜ
바느질 너무 못해서 미싱을 했던건데
잠시 제 수준을 잊고 있었네용..

 

 
도시락, 컵받침, 손수건, 파우치는 물론 마음만 먹으면 테이블보도 가능하겠지요.
재료보다 인내심이 절실하겠지만요. ><
ㅋㅋㅋㅋ

작은 파우치라고 쉽게 봤는데
은근 시간 잡아먹는 구신이네요~ ㅋㅋ


5월 첫 주는
주부들에게 몹시 바쁜 주간!  
근로자의 날이라고 남편은 쉬고,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는 선물 타령~
어버이날 챙겨야 할 것도 두배

거기다 저흰 5월에 생일이 다섯이나 몰려 있;; 그 중 셋이 첫주에 몰려있는데
심지어 남편
생일! 아들 생일!
이 와중에 도시락 싸서
소풍도 갈꺼라며 귀찮아하는 친구네 열심히 꼬시는 중.. ㅋㅋ


아이 소풍을 시작으로
경쾌한
한 주가 시작 됐네요. :)
차 한잔 하고 정신 좀 차려봐야겠어요.

완성샷은 2주 뒤에나
조용히 첨부하는 걸로. ㅎㅎㅎ

모두 좋은 하루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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