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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이수애 글.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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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가 평소에 애벌레 인형을 워낙 좋아해서
무척 기대하며 펼쳐보았어요.

제목처럼 애벌레 미용사에게 나뭇잎 손님이 찾아와요.
애벌레 미용사는 나뭇잎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렇게도 잘라보고 저렇게도 잘라보고,
빨갛게 또는 노랗게 염색도 해주죠.
이부분에 책이 잘려나가는 나뭇잎 크기만큼 구멍이 있어 동재가 너무 좋아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만족한 나뭇잎 손님은 기분좋게 돌아가지만
그만 빗방울을 만나고,
점점 굵어지는 빗방울에 애써 손질한 머리가 엉망이 되어버리죠.
색감이 참 예쁜 그림책이라 저도 막 감정이입이 되던걸요.
슬픔에 빠진 나뭇잎 손님은 깊은 잠에 빠지고
다시 일어나보니
아~이런, 새싹이 돋아났네요^^
행복한 결말이라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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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 감정 여행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5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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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5권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를 동재에게 읽어 주었어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덟 빛깔 감정 여행

문어가 돌멩이로 쌓은 탑을 무너뜨려
화가나요.
가장 좋아하는 돌멩이가 깨져서
슬퍼요.
해마가 힘내라고 뽀뽀해주니
부끄러워요.
거북이의 새 돌멩이 선물에 기뻐요.
상어가 지나가니 겁이나요.
다시 씩씩하게 탑을 쌓아요.
탑을 다 쌓으니 신이나서 엄마를 부르네요.
하양이는 아주아주
행복해요.

 

 

여덟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는 조금 굵은 글씨체로 되어 있어서 읽어줄때 그부분을 강조하며 읽어줄 수 있었어요.

검은 바탕의 그림책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오히려 다른 그림들의 색감이 살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그 전에 나온 1~4권 사양이 시리즈도 찾아서 읽어줘야겠어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0~3세를 위한 그림책인데 보드북이 아니라
아직 손사용이 미숙한 동재는
책을 넘기다 찢고 구길 수 있어 조심스럽게 보여줬어요.
보드북이었다면 그냥 안겨줘서 하양이를 쓰다듬고 아주 좋아서 난리가 났을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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