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한글 카드 100 (스프링) 생생 카드 스프링북
신미희 지음,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리는곰셋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5세 딸이 초등학교 1학년 언니 덕분에
공부에 관심이 부쩍 늘었어요
언니처럼 자기도 공부시켜 달라고
매일 떼 쓰네요
 "엄마 나도 공부! 공부!"

그래도 막내라 그냥 내버려 두고
학습은 안 시키고 있는데
한글 카드는 조금씩 노출시키고 보려합니다.
이렇게 스프링 한글 카드가 있으니
너무 편하고
잃어버릴 걱정도 없어
외출시에도 종종 챙겨 갑니다.
짬짬이 한글 카드 보여주어
학습아닌 한글 학습을 시키고 있어요

100개의 낱말,
 머리에 쏙쏙~ 
호기심은 쑥쑥 !

본격적으로 단어 보기 전
책 사용법부터 찬찬히 읽어 봅니다.

100개의 낱말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
친근하고 자주 접하는 100개의 단어를
한글과 함께 영어까지
익힐 수 있어 
잘 활용하기에 따라
두마리 아니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영어도 조금씩 배워
영어도 함께 익히고 있어요
첫번째 목표는
한글 학습입니다. 
욕심을 내면 영어도 익히면 좋구요

사진이 한페이지 가득
선명하게 실려있어요.
바로 뒷페이지에
한글과 함께 영어
그리고 문장까지~~

하단에 있는  QR코드만 인식하면
내 손안의 백과사전!


커피 기다리며 
한글 공부해 봅니다
영어로도 말하네요
이렇게 시간 나는데로
매일 한글에 노출시키면서
내년 6살부터
엄마표 한글 학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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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 호린의 프리랜서 번역가로 멋지게 살기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박현아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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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번역가!
어릴적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선망의 직업이었다.
소설가처럼 번역가도 창작의 고통에 버금가는 고뇌가 있어야 원작을 최대한 살리는 그런 번역이 나올거라는 그런 경외감을 가졌던 직업이었다.
단지 외국어를 잘 해야만 될 수 있는게 아니라 문학적 교육과 더불어 타고난 언어적 감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인지 번역하면 바로 소설 번역이 제일 먼저 떠오르니 참 번역에 무지하고 선망의 직업으로만 생각 할 뿐이었다.

막연하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번역가로서의 직업이 책을 읽고 구체적 경로로 준비할 수 있는 직업이구나하는 반가움이 느껴졌다.

이 책은 실전편이다.
전작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을 읽어 보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실전편을 접해 조금은 걱정을 갖고 읽기 시작했지만, 실전편답게 그 목적을 충실히 담고 있었다.

책은 총 7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번역가로서의 꿈을 꾸고
하나하나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의 방법이 파트별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가 살길은 오로지 영업뿐!"

돈을 잘 벌기 위한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영업은 필수! 영업에 필요한 이력서 제출이나 영업 이메일 보내기, 번역회사에 영업하는 방법등 번역가로 처음 발을 디딜때 겪게 되는 일 하나하나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다양한 실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는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었다.

가장 많은 호기심을 갖고 읽은 파트는 산업 번역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 번역 사례였다. 관광번역 사례를 첨삭지도처럼
구체적으로 수정해주는 부분은 작가의 번역가로서 경험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은 번역가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번역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작가의 비법을 알려 주어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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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엄마 그림책은 내 친구 47
키티 크라우더 지음, 김영미 옮김 / 논장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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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은 내 친구 047

[메두사 엄마]  by  키티 크라우드


"무엇이 엄마를 만들까요?
아이 덕분에 메두사 엄마는 두려움을  이기고  세상 밖으로 나와요."


메두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로 얼굴이 너무나 무시무시해 사람이 그녀의 얼굴을 보면 모두 돌로 변한다는 그메두사.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실뱀인 그 메두사.

책 표지에는 머리를 풀어 헤쳐 산반을한 여자와 그 머리카락에서 행복한 얼굴을 한 귀여운 여자 아이가 나온다.

본격적인 모녀 이야기 스타트~~


메두사는, 투명한 몸에
꽃의 심장을 가졌다. - 토베얀손

* 프랑스어 메듀사는 '해파리'라는 뜻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메두사'라는 뜻이 있다.


두려움에 쌓여 있는 퉁퉁한 여자와
투덜거리며 따라오는 키 작은 여자
산파인 두 여자가 누구의 집을
찾아가는 중이다.

새 생명이 태어나는 엄처한 날!
머리카락이 지푸라기처럼 길고
헝클어져 얼굴도 제대로 알아 볼 수 없는
산모 메두사.
겉모습이 정말 해파리 같기도 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메두사 같기도 하다.

만화같은 캐릭터 그림이지만
뭔가 분위기가 으시시하다.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
메두사의 마음이
그림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랜 진통 끝에 태어난 아이.
사랑스러운 딸을 안고 있을 때
행복함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딸 이리제는 엄마의 머리칼 속에서
무럭무럭 자란다.


"너는 나의 진주야. 내가 너의 조가비가 되어 줄게 "

세상의 모든것으로 부터 보호 해 주고 싶은 엄마 마음.
하지만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도 있다.
아이가 자라면 세상에 눈을 돌리고
학교도 다니고 싶고
친구도 사귀고 싶고.
엄마가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엄마품을 떠나 세상 속으로 다가가려는 딸 이리제와 딸을 지키고 싶어 세상과 단절한 엄마 메두사.

두 모녀는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봐도 그렇다.
내 인생을 반으로 나눈다면
엄마가 되기 전과 후이다.
엄마가 되고
내 삶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내가 살아 가는 이유가 되버린 우리딸들.
우리 딸 덕분에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 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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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거울과 인공지능 이야기 - 볼츠만 머신러닝에서 딥러닝까지 제이펍의 인공지능 시리즈 (I♥A.I.) 12
오제키 마사유키 지음, 심효섭 옮김 / 제이펍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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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식 없이 이해하는
머신러닝, 딥러닝!

이 책을 처음 보고 고민이 많았다. 나처럼 '머신러닝'에 문외한이 처음 접해보는 인공지능 이야기 책을 이해 하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 쉽게 펼칠 수 없었다.
하지만 걱정은 뚝.
첫 장을 펼치기가 힘들었서 그렇지 계속 읽으니 인공지능 책 읽기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졌다.

다양한 머신러닝의 뿌리가 되는 볼츠만 머신 러닝을 중심으로 설명!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장의 시작은 4컷짜리 만화이다.
부담 없이 익히기에 만화 시작이 효과가 크다.  머신 러닝의 입문서라는 타이틀에 맞게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백설공주와 마법의 거울 모티브로 전공이 아니면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쉽게 다가 갈수 있게 만들었다. 내용도 백설공주와 마법 거울의 대화 형식으로 백설 공주에게 하나 하나 알려 주는게 읽는 독자의 궁금증을 콕콕 알려주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대화식으로의 내용 전달의 한계점을 column으로 다시 한번 자세하게 요점 정리식으로 되어 있어 학습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은 장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몇년전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 바둑기사의 세개의 대결이 생각났다. 바둑을 모르지만 생방송으로 인공지능을 갖추고 이러닝 기술을 사용한 컴퓨터와 인간의 대결을 흥미를 가지고 가슴 조이며 지켜보았다.
엄청난 과학 기술에 인간이 지는걸 지켜 보는 건 유쾌한 경험을 아니었지만 인간의 두뇌도 이길 만큼 엄청난 컴퓨터를 인간이 만들었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이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머신러닝의 시대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시대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학습의 시작으로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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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동물원
미리엄 할라미 지음, 김선희 옮김 / 책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전쟁의 또 다른 피해자,
애완동물!


1939년 8월.
친자매 같은 단짝 친구 틸리와 로지는
얼마남지 않은 방학동안 그들의 숲속 비밀 아지트에서 그들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이 바뀌었다.
영국이 히틀러에 대항해 전쟁을 선포하기 9일전, 어른들은 전쟁에 대비하기 분주했다. 집 마당에 땅을 파 임시 대피소를 만들었고, 아이들은 개학과 동시에 안전한 장소로 피난갈 준비를 해야만 했다. 전쟁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동물들이 폭격과 가스 살포를 견디지 못할것이며 먹이도 구하기 어렵다고 믿었기에 사람들은 가족같은 애완동물들을 모두 죽여야만 했다.
하지만 틸리와 로지는 차마 그들의 반려 동물을 안락사 시킬 수 없어 어른들을 속이고 그들의 비밀 아지트에 반려 동물을 숨겨 보호하기로 했다.
이 소식은 동물들을 사랑하는 학교 아이들에게 퍼지면서 각자 자기들의 반려 동물을 데리고 비밀 아지트로 몰려 든다.
강아이, 고양이, 기니피그, 앵무새 등등. 심지어 부화된지  얼마 안되는 킹코브라까지.
그들의 비밀 아지트가 아이들의 반려 동물로 숲속 동물원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을 피해 비밀 아지트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만의 암호도 만들고, 늘어나는 동물들을 돌보기 위한 그들만의 규칙도 만들어 가며 이 전쟁에서 반려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실화에 영감을 받아서 쓴 소설이다.
전쟁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피해를 준다. 인간뿐 아니라 말 못하는 동물들까지. 전쟁의 피해가 어찌 인간뿐일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주제를 담고 있어 스토리가 설득력 있었고 읽는 내내 긴장감을 갖게 만들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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