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걸 보는게 참 힘들다. 학교 마치면 바로 여러 학원을 돌고 밤이 되어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온다.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학원 숙제에 밤 늦게까지 공부한다. 쉴 뜸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 같은 일상을 보낸다. 그나마 학교 체육시간에서나마 운동장에 뛰어 다닐 수있다. 그런 체육시간이 학년이 올라가고 고등학생이 되면 찾아 볼 수없게 되버린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은 누가 보장 해 주겠는가? 문제는 어른들이다. 공부만 하라고 말하는 부모, 선생님, 교육정책을 집행하는 공무원과 정치인들 모두 어른들이 문제이다. 나 또한 책을 읽고 어른으로 부끄럽고 우리 아이의 행복할 권리를 내가 무너뜨린건 아닌지 반성했다. "입시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교사,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한가지! 자존감ㆍ관계ㆍ학습력을 회복하는 학교체육의 기적!" 이 책은 KBS가 학교체육 다큐멘터리팀이 10년간의 취재로 검증한 운동의 효과를 알려 주고 있다. 사건ㆍ사고로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모중학교에서 축구반이 만들어 학교 생활에 적응 하지 못 했던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주목도 받고 칭찬도 받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기적을 일구어 냈다. 나가 아닌 우리 팀에서 서로 배려하고 희생하는 정신도 배우니 운동으로 인성까지 잡아주게 되는걸 보게되었다. "스포츠로 다문화 사회, 다문화 학교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소외와 차별, 폭력 문제를 완하하거나해소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한다." 우리는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다. 적잖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것 또한 사실이다. 교육현장에서부터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여기에 스포츠가 좋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게 놀라웠다. 운동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운동으로 관심받고 칭찬받으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면 그래서 그들이 행복을 느낀다면 어른인 우리가 그들의 행복을 막을 권리는 없는것이다.진짜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뭔지 고민이 필요하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길 너무나 바란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즈니스 독서클럽 <독서중독자들> 강력추천도서!출간 전 네이버 10만 뷰 화제의 신간까만 책 표지에 황금색 문구에 눈에 쏙 들어온다. 나는 자기개발류의 책을 좋아한다. 나름 많이 읽고 있다. 그만큼 나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거다.지금 나의 일에서 좀 더 성공하고 좀 더 인정 받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항상 나에게 용기를 준다. 읽으면서 밑줄 쫙! 필사까지 하며 내가 실천하고 싶은 부분은 기억에 담아두고 있다. 나도 성공하고 싶다. 그들처럼.평범한 나의 경험이 강력한 노하우가 되는 위대한 자기발견 《가장 위대한 메신저》작가는 총 9명이다.성별도 직업도 나이도 모두 다르다.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자신을 들여다 보고 자신을 사랑하며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가지고 있으며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들만의 삶의 자세가 있었다.바로 성공을 이루는 그들만의 공식이 있었다.자기가 하고 싶은것, 잘하는 것에 집중하며 성공이라는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그리고 글쓰기로 그들의 꿈과 성공을 알려 주려했다.한 명 아닌 아홉 명의 성공 스토리다.다양한 분야의 일에 대한 성공 스토리와함께인생을 즐기는 법, 나를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법,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는 법,회사에서 관계의 고수가 되는 법등다양한 작가만큼 여러 분야의 인생 선배를 만날 수 있었다. 단편소설집을 읽듯 9인9색 그들의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성공에는 비밀이 없다. 성공한 사람 치고 성공에 대해 말하지 않는 사람을 본 적있는가?""아무리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도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시다. 이제 세상은, 지식과 경험을 드러내는 자의 것이다."자신들의 이야기를 맘껏 솔직하거 드러내 9인. 그들은 모두 용감하며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성공한 사람들이다.*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시한부 도시에 모여든 네 사람 그들이 선택한 서로 다른 네 가지 운명 마지막 순간에 당신은 어떤 운명을 맞고 싶은가?" 제목을 소리내어 읽어본다. 가문비? 탁자? 가문비. 처음 들어보는 낯선 단어나 책마저 낯설게 느껴졌다. 가문비나무는 고산성 상록 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의 공중습도가 비교적 높고 토질이 비옥하며 한랭한데서 잘 자란다. 티벳트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건축에서는 대들보로 쓰인다. 가문비 탁자는 대들보로 쓰일 만큼 단단한 가문비 나무로 만든 탁자인데 제목으로 쓰인만큼 책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단어이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강녕이라는 도시이다. 작가의 상상으로 만든 도시이다. 티베트인이 사는 가장 동쪽이자 한족이 사는 가장 서쪽에 위치한 교역도시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서로 연결 고리가 없어 보이는 네 명의 주인공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중요하고 상징성을 가진 공간이다. 책의 구성이 짜임새가 있어 탄탄했다. 프롤로그 1부 강녕가는 길 2부 시한부 도시 3부 초모랑마에 오르는법 에필로그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과 가독성이 이책의 큰 장점이다. 소설에서 흥미와 가독성 그리고 여운까지 이 책을 읽어야하는 부정할 수 없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책에 존재한다.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공원국. 그의 첫 장편소설이라는게 믿기기 어려울만큼 네 명의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에 끌렸다. 그리고 각자의 운명을 스스로 펼쳐가는 용기에도. 잘 만들어진 한편의 재난영화를 보는 듯 긴장하며 읽었다. 지진이라는 자연의 위엄 앞에 인간이 만든 도시안의 건물들은 다 무너졌다. 한명이라도 더 살리려자, 진실을 밝히려는 자, 진실을 지진과 함께 묻어 버리려는 자, 그들의 전쟁. 작가의 말에 아직도 난 생각중이다 "사람들은 소설을 허구라 한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소설만이 진실이다.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은 진실과 너무 멀어져서 거기서 출발해서는 어떤수단으로도 진실 근처로 갈 수 없다... 최소한 나의 허구는 이 세상의 실재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요즘 소설에서나 영화에서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일어 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그의 소설은 나에겐 진실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렁이가 도토리를 걱정하고, 벚나무가 개미를 꾀는 숲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숲이다. 숲이 1인칭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생태학자자 들려주듯 자세히 쉽게 이해하도록 대화하듯 들려주고 있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유용한 정보가 많아 아이와 숲을 걸으며 진짜 숲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는 듯 좋았다. 총 1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 버섯과 이끼 이끼와 지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지렁이 이야기로 시작해 지렁이 이야기로 끝난다. 서로 공통된 주제로 짝을지어 이야기를 해주어 서로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있다. 첫번째 숲속친구들은 <지렁이와 두더지> 공통된 주제는 '겉모습만 보면 안돼' 지렁이? 두더지 둘다 아이들이 징그럽게 생각하는 동물들이지만 겉모습과 달리 숲속 땅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들이다. 숲의 말을 빌려보면 "만약 지렁이가 없다면 나는 낙엽더미에 깔려 숨도 쉴 수 없을 거야." 이야기 중간중간에? <한 뼘 더 알기>가 있다. 좀 더 아이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호기심 자극과 상식에도 도움이 된다. <함께 해 봐요> 페이지에서는 숲에서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 활동을 할수 있게끔 만들기나 놀이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관찰 활동도 할 수 있어 과학적 접근도 흥미롭고 유익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은 서로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숲속 생물들고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공생하고 있다. 숲에 가서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느끼는게 가장 좋은 경험이지만 이렇게 좋은 책으로 간접 체험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뭉게뭉게 피어나는 시적 상상력을 만나요!" 요즘은 하늘 볼 일이 거의 없다. 오늘도 미세 먼지로 온종일 뿌연 세상이라 하늘을 올려다 보지 못했다. 《구름책》은 내가 어렸을 적 시골 마을에서 맘컷 뛰어 놀았던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늘 아래에서 신나게 놀기도하고 쉬는 시간에 나무 그늘에서 하늘도 올려다보며 이런 저런 구름이 흘러가는것도 보며 모양이 변하는 것도 눈에 담아 두곤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을 주고 싶다. 맘껏 뛰놀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무한 상상력을 키우는 그런 시간을 주고 싶다. [어떤 구름은 양털처럼 복슬복슬해요. 머리칼처럼 가는 구름도 있구요. ... 어떤 구름은 벌컥 화를 내고, 어떤 구름은 너무 외로워서, 어슬렁어슬렁 새벽녘까지 부루퉁해요.] 이 책은 그림책이다.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동시와 너무 잘 살리고 있다. <백과사전에서> 라는 동시가 구름 이름만큼이나 구름 독특하게 정의 내려 인상적이었다. "새털구름으로는 옛날에 편지와 시를 썼어요. 양털구름은 구름 코트와 잠옷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요. " 해가 지는 시간 빨간게 물든 하늘에 있는 구름을 노래한 시. <구름 댄스> "해가 질 때 하늘이 붉게 물드는 것은 구름들의 댄스 파티 때문이거든요" 마지막 페이지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동시를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쓰고 그리고 붙여 봐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준다.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직접 그림도 그려보고 날씨 좋은 날엔 직접 하늘을 쳐다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