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되려고 - 고통을 이겨 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윤성호) 지음 / 더모던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나에게 개그콘서트에서 빡구로 알려진 그가
어느날 스님옷을 입은 디제잉으로
나타났었다.

티비 유퀴즈에서 출연해 담담히 자기얘기를
하고 옆에 있던 조세호가 울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하다.

"얼마나 잘 되려고 이렇게 힘든걸까?"라고
자기 암시를 꾸준히 하면서 멘탈관리를 했던 사람

책을 읽으면서
힘들때일수록 본인에게 나쁜것(술.담배)은 더더욱 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다
라고 했다는 문구가 유독 와 닿았다.
책 쓰는걸 고사만 하다가 어느 방송프로그램후에
공감되고 위안을 많이 받았다는 DM을 받으면서
한치 앞도 안 보이는터널을 지나고 그 끝에 있는 분들이 나와 만난거구나.. 라는 생각에
이 책이 나오는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었나보다.


모든일이 내 뜻대로 되지만은 않고 운도 따라주어야하고 잘될때가 있으면 안될때도 있는법
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임을
나 역시 이 사자성어를 좋아한다.
지금 좋다고 다 좋은것도 지금 나쁘다고
다 나쁜것도 아니다.

책속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행무상
지금 고난을 겪든,행복을 만끽하고 있든 우주안의 모든것은 매순간 변하고 있으니 어지러운 지경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진짜 행복이다. 35

내 환경은 내가 만든다.
40대가 넘어가니 어떤 사람과 함께하느냐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는 걸 체감했다.
좋은 습관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그렇게 하다보면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67

내가 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90






내 마음속 한구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미르난데의 전사들 YA! 29
조나단 / 이지북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에 SF소설을 읽었다.
나 한때 SF영화도 좋아했었는데...



모든 우승자의 최종 목적지
화성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게임



이 책은 배경이 화성이다.
여엿한 전사가 된 3명의 아이들이 화성으로 향하며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각자의 사연으로 화성에서 부모님
(한나의 부모님은 한나가 어릴때 화성에 와서 미르난데 프로게이머로 일함)을 찾고
형을 찾기까지의 과정
윤슬의 죽음과 미르난데의 비밀을 한나는 파헤치고자 하는데..과연 알수 있을까?


화성의 지하동굴 도시 이리스
인공지능으로 관리되는 스마트시티
미르난데의 비밀을 알려면 직접 부딪혀보는
수 밖에 없다.

미르난데 3D프로그래밍 공간

한나와 친구들은 전령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하나씩 실마리를 직접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해밀턴 위원장(미르난데 위원장)이 바라던
대로 될것인가?


때론 상상한 것이 현실이 되기도 하죠.
꽤 흥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마지막 몇일을 즐길수 있도록....그건 무슨 뜻일까?32

지금의 화성은 지구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류의 낙원이 아니야. 우리가 이곳에 와 알게 된 건데, 화성이 돌변한 건 화성 정부가 독립을 선언한 뒤부터라고 해. 그게 화성 내 권력 다툼이나 정치 문제 때문은 아니야. 뭔지 모르지만 화성 정부는 어떤 계획을 꾸미고 있고 그것을 위해 일관되게 움직이고 있어. 그 중심에 미르난데가 있고. 64



전쟁은 수단이고 과정이야. 그보다 중요한 건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느냐지.
나아가느냐. 퇴보하느냐 88

방랑자는 죽을 수 없다. 세상을 떠돌 뿐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살려는 본능으로 살아있는 존재를 공격하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 예비 초등용 - 글씨 쓰기와 친해지면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유성영 지음 / 길벗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씨쓰기 와 친해지면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글씨는 누구나 알아볼수 있어야 한다고
아이에게 항상 얘기해줬어요.
또한 글씨는 본인의 얼굴이죠.
글씨 형태를 정확히 익히면 어휘력, 문해력이 쑥
올라가요.
초등 필수 단어로 학교생활 준비까지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작가는 대치동 악필 교정 마스터예요.
다른 바른 글씨 쓰기 책도 이용해 보았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설명이 더 꼼꼼하다는걸
느꼈어요,

바른자세부터 악필유형에 따른 교정비법
(글씨가 점점 작아짐. 글씨가 점점 오른쪽으로 올라가요. 글씨크기가 들쭉날쭉)

왼손잡이 악필 교정 비법
연필 바르게 잡기
큰 글씨로 먼저 연습
손의 힘을 기르기 위한 선 긋기 등등

꼭 필요하고
빠르고 쉽게 이쁜 글씨 쓸수 있는 지름길이
이 책안에 있더라구요.

동물 그림에 맞추어서 그림도 그려보고
자음 , 모음부터 글씨도 쓰면서
문장을 만들어 나가기도 해요.

글씨 쓰기는 소근육과 두뇌 발달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과도 연결이 된다고 하네요.

자신감 뿜뿜 하는 학교 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2 : 바른 말은 어려워!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2
서보현 지음, 케나즈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어휘 까지 잡으니
일석이조이죠~~
책이 집에 오자마자 너무나 좋아해서
저 역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나름 맞춤법은 잘 안다고 자부했는데
이 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많더라구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일단 이 책의 장점
1.어렵지 않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만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 흐름속에 잊지말아야 할
어휘가 있어서 좋다.)
2.맞춤법, 외래어, 높임말등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여서 유익했다.

3.보고 또 보고,
캐릭터들 보고 또 보다가 저절로 어휘가
접목되니깐 따로 받아쓰기하자,,,등등
잔소리가 줄었다.

줄거리

천재 국어학자로 맞춤법에 어긋난 말을 들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돋는 병이 있어요.
평생 바른 우리말을 널리 알리는데
힘썼지만, 사람들에게 무시와 조롱을 당하고
좌절하여 귀신이 되었어요.



국어학자 귀신의 등장
"내가 이렇게 괴로운데 괜찮다고? 가르쳐 줄 때 좀 들으란 말이야!"

"너도 내가 느끼는 고통을 한번 느껴봐!
글정 병정 출동! 두드러기 공격!"

바른말 퀴즈
1.치즈(돈가스/돈까스)가 참 맛있어요
2.당근,파, (무.무우)를 사 오세요
3.오징어를 (통채로/통째로)구우면 맛있어요
(아이와 맞추기 게임을 했어요.)


바른높임말 O.X 퀴즈도 풀고
미로도 통과하고
맞는 말 선 잇기도 했어요.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우는 어휘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추천 추천.

재미있게 어휘 공부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리로 팡팡! 나는야 음악가 - 댐을 짓는 자연의 목수 비버 나의 첫 환경책 1
이지유 지음, 이갑규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책으로 읽는 #생태이야기 를 아이와
함께 했어요.
주인공 비버는 타인의 힘든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물에서 놀다가 강가 돌사이에 끼어있는 개를 봐요. 비버는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꼬리로 소리를 내어서 강아지를 구해주어요.

비버의 꼬리는 위험한 순간에 꼬리로 탕탕 치면서 주변에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요.
주인공은 본인만의 특별한 신호를 만들지요.


짤고 긴 박자를 섞어 만든 위험 신호를 물속
친구들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팡팡팡 파앙 파앙 팡팡팡
고맙다는 말도 신호로 만들어요.
파앙 팡팡 파앙

인간들이 송어를 낚기위해 그물을 들고올때
비버는 꼬리치기를 하고
그후 배에 탄 사람들이 비버의 댐으로 온다는
소식을 개가 전해요.
그 개는 전에 본적이 있던 그 개였어요.

서로 돕고 돕는 동물들~~
땅과 물속을 오가는 비버

나의 첫 동물 탐구는 비버
몸길이 60-70CM 꼬리길이 30-40CM
먹이는 나무껍질. 나뭇잎, 수생식물

비버의 실물사진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유익했어요.
(비버의 이는 철분이 많아서 주황색으로 보인데요. 다음에 동물원 가면 자세히 보아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