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연관찰 책을 고를 때 제가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있어요.바로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펼치느냐예요.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가 어렵다고 느끼면부모가 계속 읽으라고 이야기해야 하잖아요.그런데 《에그박사 19》는 학습만화 형식이라아이들이 비교적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특히 포식 곤충의 위장이나 사냥 방법처럼글로만 설명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만화와 이야기로 접하니까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