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 버렸어요. 여름방학 동안 카페나 외출할 때도 꼭 챙겨 다닐 만큼 재미있어했고, 집에 와서는 다시 펼쳐 보며 읽더라고요. 특히 맞춤법이나 속담, 관용구를 읽고 저와 남편에게 문제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이 자라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만화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독후활동까지 이어져 학습 효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어를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