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을 설명하지 않아도 배우게 되는 다양성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다양성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피부색이 달라도, 나이가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모두 함께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차별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대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요즘은 골목에서 여러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을 보기 쉽지 않습니다.학원과 스마트폰, 각자의 일정으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노는 시간이 줄어든 시대라서인지 "같이 놀자."라는 말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