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 과학부터 예술까지, 취미로 역사를 바꾸다 방과 후 인물 탐구 16
송영심 지음 / 다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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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업적이 아닌 '좋아하는 것'의 관점으로
풀어내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실제로 허난설헌 생가까지 다녀오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장영실이었어요.
우리는 흔히 장영실을 뛰어난 발명가로만 기억하지만,
이 책은 그가 왜 발명에 몰두하게 되었고
백성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줍니다.

측우기와 자격루 같은 발명품이
단순한 과학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고민의 결과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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