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용선생 만화 세계사 초등 고학년은 물론 중학교 사회·역사 교과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내용이라 세계사를 처음 접하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 문명처럼 교과서에서 꼭 나오는 고대 문명을 만화로 풀어내 이해가 쉬워요. 이야기 흐름이 살아 있어서 아이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더라고요.특히 이집트 문명 부분에서 피라미드를 만들 때 큰 바위를 쪼개기 위해 나무토막을 틈에 넣고 물을 부어 돌을 갈랐다는 장면을 아이가 정말 신기해했어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나오니 “옛날 사람들 정말 똑똑했네”라며 감탄하더라고요. 만화 사이사이에 실사 사진이 함께 있어 실제 유물과 유적을 보는 느낌도 좋았고, 지도 설명과 용어 퀴즈까지 더해져 학습 효과도 충분했어요. 재미와 공부를 함께 잡은 세계사 입문서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