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지키는여자#샐리페이지 장편소설#노진선 옮김#431페이지#다산책방#영국소설*영국에서만 50만부 판매*아마존 올해의 책*닐슨 북데이터 베스트셀러상 금상"치유와 감동의 여정"재니스는 케임브리지에서 청소 도우미로 일하며 여러 고객의 집을 방문한다.. 하지만 그녀는 단순한 청소부가 아니라, 고객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가슴에 새기는 '이야기 수집가'이다.(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1년간 실제 삶에서 수집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했다.)그러나 정작 재니스 자신의 과거는 꽁꽁 감춰져 있다. 그녀 역시 아픈 기억과 상처를 지닌 채 살아왔지만,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자신이 직면해야 할 문제를 외면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객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는 점점 자신의 감정을 마주할 용기를 얻게 되고,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내 안의 암사자를 꺼낼수 있는 용기를데키우스(개).피오나. 애덤. 조이.b부인등을 통해 알게 된다.(데키우스라는 개를 통해 본인이 하고 싶었던 말을 한것은 아닐까?)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를 지키면서 살고 있다. 때론 그 이야기를 마주하고 스스로 꺼낼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하다.비범함은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찾을 수 있다.b부인이 재니스에게 해준 말이 너무나 인상깊다."할수 있어, 재니스자네는 독보적인 여자고 나는 자네가 아주 용감하다고 생각해"책 속으로나는 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살았다고,아..재니스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좋으련(캐리루이즈/ 88)강아지 데키우스의 표정그냥해, 그래봤자 일에 불과하잖아.인생에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왜 그렇게신경쓰는 거야? 93내게 소리지르는 몇 안 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난 그들을 필요 이상으로 중요한 존재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들이 한 말은 내게 머물면서 날 속상하게 하고 그 고성은 계속될 거예요. 고함이 멈춘 뒤에도요. 그래서 대신 대다수 사람들의 조용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죠.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