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뗼려야 뗄수없는스마트폰 이야기이다.화장실에서 스마트폰 하느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자리에서 몰래 이불속에서 하고,때론 중독증상처럼 유령진동증후군을 겪기도한다.어른역시 마찬가지란 생각이든다.난 나를 절제하기 힘들때는 아예 차단을 한다.#견물생심 이라고 차라리 안보고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다.아들은 2학년인데 본인만 반에서 핸드폰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선생님꼐서 핸드폰이 없는건 아주 좋은거라며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아이들도 너무나 잘 알고있다.5학년 2반 아이들이 전해주는 반 이야기..책 내용처럼 어떻게 하면 단점을 장점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한번더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작가는 #어린이를위한웰씽킹 #어린이를위한원씽 책을 썼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올해 읽은 #도둑맞은집중력 이생각났다.이 책 역시어린이를 위한 도둑맞은집중력 이란 느낌을 가져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