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그림자 극장을 통해 지난 시리즈를 알고책 내용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회색늑대를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암랑늑대.사람인 재이는 따뜻했다. 그 모습에 입을 연 암랑의 입에서 빛의 구슬이 재이에게 흘러가고암랑은 두번 다시 속지 않겠다며 재이를 찾아 나선다.달빛 그림자 가게 라고 하는 곳에서는 나의 걱정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준다.싱잉볼 그림자로 로한의 댄스자신감을 주고사이드 미러 그림자로 성완과 딸 과의 관계를회복시켜 준다.하지만 여기 달빛 그림자 가게에수상한 기운이 감도는데....과연 그 기운은 무엇인지....다음 5화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달빛 그림자 가게 ?뭐하는 곳인데?나도 잘은 몰라. 근데 친구들이 그랬어.거길 가면말도 안 되게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내 안의 소용돌이,깊은 고민이 나의 춤을 만들지.힘들때만 너를 찾을게. 잠시만 안녕, 나만의 싱잉볼 그림자. 57우리 눈에나 어리죠, 책임감 있고. 생각도 깊어서 자기 할 일은 다 알아서 한답니다.아이들은 믿는만큼 자라는 법이거든요.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