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불가능은 없어!
슬라비아 미키.로이 미키 지음, 마리코 안도 그림, 김선영 옮김 / 스푼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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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딸과 딸의 친구인 기니피그 페기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 페기에게 준 사랑은 작고 평범한 존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뜻 보기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될수
있다는것, 평범한 존재가 특별한 존재가 될 수고
있다는말이다. 아이나 나 역시 믿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긍정적인 대화와 어투와 말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책 내용중에
“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어,
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나에게 해주고 우리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말이다.
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다.불가능은 없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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