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가의 딸과 딸의 친구인 기니피그 페기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 페기에게 준 사랑은 작고 평범한 존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어뜻 보기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될수 있다는것, 평범한 존재가 특별한 존재가 될 수고 있다는말이다. 아이나 나 역시 믿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다.긍정적인 대화와 어투와 말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책 내용중에 “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어,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나에게 해주고 우리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말이다.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다.불가능은 없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