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조르바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게된 책이다.그리스인 조르바를 너무나 인상깊게 읽어서 어느 부분에서 왜 ?제목이 춤추는 조르바일까?라는 생각을 갖으면서 책장을 넘겨보게 되었다.이 책은 예술가들이 참 많이 등장한다.음악하고 글쓰고…책 이야기.영화이야기.음악이야기.작가이야기 등등등장하는 책제목만 봐도 작가가 대단한 독서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책과 함께 본인의 인생이야기를 담고 있는 산문집이다.예술회관 관장을 하면서 성악가이고 제자들에게 항상 이야기한다.“인생은 단순 계산으로 가늠할 수 없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노력에 제곱의 제곱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그러니 계산하지 말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책속으로조르바는 주인에게 이야기한다.책을 그만 놓아라. 자유를 얻으려면 당신에게 무식이 필요하다. 그는 만고풍상을 겪으며 쌓은 지혜와 세상사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할 줄 하는 결단력으로 언제나 의기양양하다. 피가 뜨겁고 단단한 사나이. 슬플 때는 진짜 눈물이 뺨을 흐른다. 기쁠 때면 형이상학의 채로 거르느라고 그 기쁨을 잡치는 법이 없었다.예술이란 마법의 주문이다. 우리 내장에는 어두운 살상의 힘이, 죽이고 파괴하고 증오하고 능멸하려는 걷잡을 수 없는 충동이 도사리고 있다.그때 예술이 부드럽게 피리를 불며 나타나 우리를 이끌고 간다.변혁의 시대(4차혁명)질문과 선택은 인간의 몫이므로 결국 누가 뛰어난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지가 중요하리라본다. 좋은 질문을 위해서는 읽기,쓰기,그리고 분석하기가 중요해졌다.그리고 새로운 문물을 공부하지 않으면“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라는말을 진짜로 남기게 될지도 모른다.1311인 손님 천원 더 받습니다.혼밥의 시대.1인 가구 증가~~이 동네도 이런곳 있으면 좋겠다.그리고 포장용기도 돈 받고 팔았으면 좋겠다.그대들은 예술가로 태어났다.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만 한다. 그리하여 그대들은 내면으로부터 은은히 번져 나오는 아름다운 빛으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이것이 그대에게 주어진 소명이다.우리는 알고 있다. 그대들의 아픔을.성원한다.그대들의 자기 성찰에 ,그리고 둥지가 되고자 노력한다.슬픔에 대하여되돌아보면 내가 가장 슬펐을 때 가장 너그럽고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었다. 그런 순간에는 이해하지 못할 일이 없고, 수용하지 못할 상황이 없을 것 같았다. 그 슬픔을 의미있고 가치 있는 것으로 승화시키고 싶었고, 또 그러할 수 있다고 자신했건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서서히 치유의 효능이 엷어지게 되고, 애써 외면하며 잊은 듯 지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