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902년에 발매되었던 개다운 하루 책을 소개해볼께요.100년이 넘었네요.작가는 풍자문학의 저명한 영국저자였어요.웃음을 주는 글을 쓰기 위해 5년간 종사하였던 사무 변호사 직업을 포기하고 익살스러운 글들이 출간되는 잡지사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어요.개다운 하루를 읽으면서 제가 개 가 된 느낌이었어요.분 단위. 때론 시간단위로 개의 느낌과 일어난 일상들을 알수 있어요..답답한 일상에 머리식히고 싶을때 추천하고픈책이랍니다.#개다운일상#월터에마뉴엘#나나용 옮김#세실알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