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등학생과 같이 읽으면 최고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 tvN벌거벗은 세계사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 학습 책으로 나왔어요.나폴레옹, 링컨,잔 다르크, 에디슨인물과 역사적 배경이 쉽고 자세하게 잘 다루어져 있어요. 무엇보다 만화로 되어있고 그림도 있고 설명이 자세해서 저는 초등2학년 되는 아들과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본인이 요즘 관심사인것과 연계가 되서 더 확장되고 좋아요.나폴레옹 그림은 요즘에 보고있는 괴도조커만화를 보면서 저에게 설명해주고 그랬답니다.함께 할수 있는게 점점 늘어나서 좋아요.그럼 그 외의 인물들과 함께 책 속으로....74 마랭고 전투나폴레옹의 명언 "내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은 전쟁 영웅이 아니라 독재자.황제가 된 나폴레옹권력에 눈 뜬 나폴레옹은 황제가 되려 했어포악한 독재자의 모습으로황제 나폴레옹은 점점 더 권력에 집착하기 시작했어. 언론을 통제하고 비밀 경찰을 풀어 자신을 욕하는지 감시했으며 마드리드에 군대를 보내 학살을 벌이기도 했어황재의 몰락유배를 떠나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나폴레옹은초라하게 생을 마감해 노예 해방 선언과 링컨의 진심61.노예는 주로 남부에서 쓰였어. 북부는 공업이 발달해 노예의 일손이 필요 없었지. 그러자 북부에서는 노예제 폐지 운동이 일어났고 1808년 노예 수입을 금지하는 법이 통과됐어. 남부는 강하게 반발했지.1860년 11월 6일 노예제 폐지를 찬성하는 링컨이 북부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에 당선되었어 1861년 4월 남부 연맹이 섬터 요세를 포격하면서 결국 미국 남북 전쟁이 시작되고 말아 4년 동안 200차례가 넘는 전투가 벌어졌고 60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어. 1차 세계대전의 총 재산 피해보다 더 많은 재산 피해를 낸 참혹한 전쟁이었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의) 국민에 의해 정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국민에 의한)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국민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지.미국 북부 지역은 상공업이 발달해 노예의 필요성이 낮았어. 반면 남부는 목화를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어 빠른 시간 안에 목화를 따야 했기 때문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지 이렇게 북부는 자유주, 남부는 노예주가 된 거야.노예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남부는 연맹을 만들어 북부의 연방 정부와 대립했고 4년간의 참혹한 전쟁이 이어졌어. 3 장 영웅? 마녀? 잔다르크에 진짜 모습중세 유럽에서는 질병이나 가뭄 같은 불행이 닥치면 악마나 마녀 때문이라고 생각했지.이런 온갖 생각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 바로 '마녀사냥'이야. 온갖 잔혹한 고문을 해서 마녀라는 자백을 받아 내고 불에 태워 죽이곤 했지. 잔다르크는 칼이나 무기를 써서 직접 싸우지 않았어. 전투에 꼭 들고나갔던 건 바로 깃발선두에 깃발을 흔들며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았어4장. 전류 전쟁과 에디슨의 선택에디슨은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는데 미국에서 특허를 낸 것만 해도 1093개라고 해. 기발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기록해둔 공책이 무려 3400 여 권이라니 정말 놀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