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염세주의자로 방황하다 삶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깨달으며 긍정주의자로 긍정의 희망을 전파하는 삶을 산다고 해요.서점에서 8년간 일하고 서점을 창업하였다고 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었어요.#생각의한수 부분은 필사도 하면서 책을 보았어요.#필사 를 하다보면 제 내면이 조금 더 차분해지고 글이 더 와 닿더라구요.좋은 글은 친구들에게 사진으로 톡방에서 나눔의 시간도 갖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