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도둑 ㅣ 그림책이 참 좋아 61
윤정주 지음 / 책읽는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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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윤정주 작가님의 신간 <악몽도둑>

표지부터 신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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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 나쁜 꿈을 가져가니까 몽이는 도둑인데 착한 도둑이네!!"

한다. ㅎㅎㅎㅎ

그러네~착한 도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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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유쾌한 그림에 빠져들어 보고 또 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책을 보자마자 몇번을 본건지....!

악몽을 꾸던 아이가 몽이 덕분에 편안해 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몽이와 함께 악몽없이 즐겁고 행복한 꿈을 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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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놀까?
김슬기 지음 / 시공주니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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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 표지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뭐 하고 놀까?>

보자마자 아이가 엄청 좋아해서 매일매일 본다.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ㅎㅎㅎㅎㅎ

표지에 많은 힌트가 있는 그림책이다.

 

줄 하나를 발견한 귀여운 생쥐-

이걸로 뭐 하고 놀까????

생쥐가 어떤 동물을 어찌 만날지 궁금하고, 서로 같이 노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그림책😊

그림책 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다같이 신나하는 표정에 나도 어깨가 들썩이고, 생쥐의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에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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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예쁜 색감에 눈이 즐겁고 신이 난다.그림의 느낌이 평소에 자주 못보는 느낌이라 더 좋다! (아마도 판화로 작업 하신듯......작가님...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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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의 호주머니 ㅣ 보림어린이문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김령언 그림, 이상희 옮김 / 보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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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의 호주머니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김령언 그림 / 이상희 옮김 /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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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요한 사실>로 접했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님의 문고판 책을 보게 되었다.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윌리의 호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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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이야기로 되어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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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윌리와 동물친구-

할머니께 부탁한 동물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는 윌리!

어떤 동물이 올지 잠자리에 누워서도 생각하는 귀여운 윌리의 표정에 저절로 나까지 설레인다.

두번째 이야기, 윌리의 호주머니-

여러개의 호주머니가 있는 옷을 입은 윌리는 하루종일 뭘 넣을까 생각한다.

주머니를 채우고 뿌듯해 하는 윌리의 표정은 정말 너무 귀엽다😍

윤태도 승민이도 주머니에 뭘 그리 넣는지 빨래 할때 확인하면서 이것저것 빼던 기억이 나면서 더욱 이야기 속 윌리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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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윌리의 산책 -

할머니의 전화 한통을 받고 시작된 윌리의 산책.

걱정하면서 시작됐지만, 씩씩하게 나아가는 윌리의 모습에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에 옆에 있다면 궁디팡팡 해주고 싶은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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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후 연령의 문고판 책이지만,

귀여운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 덕분에 전혀 문제없이 봤다.

한번에 다 읽어주기 부담스럽다면 하나의 이야기씩 자기전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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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잠자리 ㅣ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권정생 지음, 최석운 그림, 엄혜숙 해설 / 길벗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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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설레이는 권정생 작가님의

<밀짚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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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예뻐서 설리이는 마음으로 봤다.

나는 물론이고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 그러니까 말이지, 이 세상은 아주 예쁜 것도 있고, 아주 미운 것도 있고, 그리고 아주 무서운 것도 있는 거야"

"그러니까 기쁘고 즐겁고, 또 무섭고 슬프기도 하단다."

라는 책 속 달님의 말-

내가 나의 아이에게 너무나 해주고 싶은 말이다.

항상 좋은 것만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지만, 진실을 숨기고 좋은 것만 보여주는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권정생 작가님 책을 보면 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엄혜숙 작가님의 해설과 최석운 작가님의 작가 후기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최석운 작가님 후기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 살아 계신 듯, 선생님의 고견을 듣는 꿈을 꾼다.'는 말을 보고는 눈물이 핑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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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밀짚 잠자리>

두고두고 보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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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레트
제인 커브레라 지음, 김향금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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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레트 / 제인 커브레라 지음 / 김향금 옮김 /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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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가 3살때 너무나 좋아했던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책이 개정판으로 나왔다.
제목과 표지가 바뀌어 <고양이 팔레트> 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왔다.
지금 3살인 승민이가 너무나 좋아한다.
두 아들이 3살때 사랑하는 책이라 나에겐 너무나 의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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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바뀌어 새로운 느낌이다.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책은 야옹이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수수께끼를 푸는 기분이였다면,
<고양이 팔레트>는 고양이의 팔레트에는 무슨 색이 있을지 하나 하나 볼 때마다 팔레트의 색을 채워가듯이 '아~팔레트에 이런 색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난 이 책의 면지가 제일 마음에 든다.
면지를 잘 살펴보면 눈치 빠른 사람은 고양이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책에 나오는 전체 색을 보면서 무슨 색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보며 색에 대해 얘기하고 그 색으로 그림도 그려보며 색깔놀이를 했다.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좋아하는 색을찾아보고 왜 좋은지 얘기도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예전엔 검정색이 좋았는데 지금은 파란색이 좋다는 윤태-
왜 바뀌었냐고 물으니
"지금은 파란색이 더 멋져보여요!"대답한다ㅎㅎㅎ멋짐에 집착하는 6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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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색의 감각을 키워주면 좋은데 색감이 예쁜 그림책을 함께 보며 보는 내내 색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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