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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산 그림책이 참 좋아 58
이병승 지음, 천유주 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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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오는 흐린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봤다.

마침 집 앞에 보이는 산도 구름산으로 변해 있었다. 이런 날씨에 이책을 보다니!! 이리도 반가울 수가 없다.

 

 

매일 보던 산이지만 구름에 둘러 싸여 있는 모습을 본 아이는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저 산에 가면 어떨까??

무슨 일이 생길까??

 

책 속의 아이처럼 우리 아들도 계속 궁금해 한다.

구름을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

먹을 수 있을까???

구름을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구름산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책장을 넘기며 책 속의 아이처럼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었다.

 

구름이 사라지기 전에 구름산에 오르는 아이!

무서움과 궁금함과 기대가 한번에 느껴지는 글에 덩달아 나도 긴장이 되면서 궁금증이 생겨 두근두근 거리게 된다.

 

 천유주 작가님 그림의 편안한 느낌 아이들 특유의 엉뚱발랄한 상상력에 웃음이 나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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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와 벽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2
레오 리오니 지음,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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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틸리와 벽/ 레오 리오니 그림·글/김난령 옮김/시공주니어

책을 보고 표지의 쥐를 보자마자
'어??프레드릭!!'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늘 벽을 보며 반대편으로 가고 싶어하는 틸리! 반대편엔 뭐가 있을지 궁금해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다.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계속 실패를 계속하던 틸리는 땅을 파고 들어가는 벌레를 보고 땅굴을 파서 벽 반대편으로 가게 된다.
상상했던 세계와는 달리 원래 있던 곳과 똑같은 생쥐들이 살고 있다. 반대편에서도 원래 살던 곳에서도 틸리는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된다.
이제 틸리 덕분에 벽 이쪽과 저쪽 모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으니......


틸리는 생각하고 상상하는데서 끝내지 않고 노력하고 실행해서 결국 다른 생쥐들이 하지 못한 일을 이루어냈다. 과연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실행까지 하는 사람은 드물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실행한다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책을 보며
"틸리 정말 멋지다!" 라고 말하는 아들! ㅎㅎ
그럼 우리도 한번 멋지게 살아볼까?
이제 생각을 했으니 용기를 내서 한번 실행해봐야 할 때다. 귀여운 꼬마생쥐 틸리처럼!
용기를 내서 실행하다 보면 상상만 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 틸리가 밟고 서있는 특별한 돌맹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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