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의 그림책 - 어린이 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현은자 외 지음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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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어떤 그림책을 볼까 고민되신다면?

<100권의 그림책>

이 책의 리뷰를 보며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두고두고 꺼내봐야하니 소장각이구나.' 생각하던 찰나에 받아보게 된 <100권의 그림책>.

보자마자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펼쳐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다.

정말 수시로 펼쳐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이 책의 목적은 세 가지 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줄 가치가 있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림책 독자(성인과 어린이 모두)들이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 잘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마지막으로 그림책에 대한 독자들의 식견을 더 넓히는 것입니다. (p.10)

🔖그림책 읽기는 독자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가장 큰 혜택은 글 언어와 그림 언어의 스토리텔링이 주는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10)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창의 역할을 합니다. (p.11)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은 실로 매우 다양합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성인들이 같이 읽고 대화하는 것은 기대 이상의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되곤 합니다. 그림책 전문가라 할지라도 같은 작품에 대한 해석의 층위가 다양하므로 서로의 해석을 나누다 보면 예기치 않게 자신과 타인과 세상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p.12)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세가지의 목적을 갖고 12명의 연구진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책은 실로 대단하다.

한권에 유익함이 가득 담겨 있다.

책 뒤에는 5개의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줄거리 요약표, 분류 요약표, <어린이의 세계와 그림 이야기책>에 따른 분류 체계, 성령의 열매에 따른 분류 체계, 만 5세 누리과정 생활 주제이다. 필요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될 분류표들이다.

각 책마다 작가 소개와 줄거리 소개, 그리고 1000자 내외의 서평이 실려있다. 이것은 독자의 해석을 돕기 위한 것으로 그림책을 보면서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책마다 몇가지의 활동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가정이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쉽게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그림책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을 보며 내가 읽었던 그림책들을 되돌아 보았다. 내가 느꼈던 느낌을 생각하며 서평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보니 그림책에 대한 느낌과 해석이 더욱 풍성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책 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느낌을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책에 수록된 책들 중에 집에 있는 책들을 전부 찾아보았다. 아이들과 하나씩 보며 활동도 해봐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그리고 소개된 책들 중에 아직 보지 못한책들도 차근히 하나씩 다 찾아봐야겠다.

책육아를 하시는 분들, 아이와 무슨 책을 봐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유아 교육 현장에 계신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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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일공일삼 5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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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슈렉!>,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등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쓴 윌리엄 스타이그 작가의 동화 3부작이다.
쨍한 색감의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3부작은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도미니크>
기운이 철철 넘쳐 무엇이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개 도미니크.
세상을 좀 더 둘러보고 싶어 길을 떠나게 된다. 운명이 이끄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여행길에 오른 도미니크는 앞으로 어떤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될까?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도미니크를 기다리고 있을까?
윌리엄 스타이그. 예전에 그림책 전시 도슨트를 준비하며 알게 된 작가이다. 그때 책을 하나 하나 찾아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늦은 나이에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 속엔 삶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삶의 지혜, 성숙함이 담겨있다. 이번에 3권의 책을 보며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됐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동화 3부작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의 비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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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섬 일공일삼 4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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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슈렉!>,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등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쓴 윌리엄 스타이그 작가의 동화 3부작이다.
쨍한 색감의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3부작은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아벨의 섬>
소풍을 나온 아벨과 아만다는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폭풍우를 피해 동굴로 피한 아벨과 아만다. 갑자기 아만다의 스카프가 바람에 날리게 되고 그걸 잡으려던 아벨은 폭풍우에 휩쓸려 외딴섬에 홀로 떨어지게 된다. 아벨은 외딴섬에서 거친 환경과 천적에 맞서 싸우며 섬을 탈출하려고 한다.
아벨은 무사히 섬을 탈출해서 아만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윌리엄 스타이그. 예전에 그림책 전시 도슨트를 준비하며 알게 된 작가이다. 그때 책을 하나 하나 찾아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늦은 나이에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 속엔 삶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삶의 지혜, 성숙함이 담겨있다. 이번에 3권의 책을 보며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됐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동화 3부작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의 비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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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둑 일공일삼 3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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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슈렉!>,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등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쓴 윌리엄 스타이그 작가의 동화 3부작이다.

쨍한 색감의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3부작은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진짜 도둑>

왕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는 보물창고의 수문장 거위 가윈. 어느 날 보물 창고의 보물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믿었던 왕도 친구들도 모두 가윈이 도둑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가윈은 도둑으로 몰려 재판을 받던 중 창문으로 날아서 도망친다. 가윈은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왕과 친구들이 자신을 도둑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힘들어한다.

과연 가윈은 이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예전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윌리엄 스타이그. 예전에 그림책 전시 도슨트를 준비하며 알게 된 작가이다. 그때 책을 하나 하나 찾아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늦은 나이에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 속엔 삶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삶의 지혜, 성숙함이 담겨있다. 이번에 3권의 책을 보며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됐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동화 3부작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의 비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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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차르르
맷 마이어스 지음, 김지은 옮김 / 창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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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반짝이는 어느 순간의 이야기.
<파도가 차르르>
표지의 바다만 봐도 어디선가 파도 소리가 들려 올 것 같다. 올 여름, 바다를 즐길 수 없었는데 책과 함께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파도 소리와 함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한가득 품고 책을 보게 된다.

📖
파도가 차르르르르,
제이미는 흠흠흠.
바다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묻지 않아요.
-본문 중에서-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제이미.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제이미에게 말을 건다. "뭘 만드니?", "그걸 해서 뭐 할 건데?" 등등···
그때마다 제이미의 표정은 불만이 가득하다.
제이미는 모래사장에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
누구나 나만의 기쁨을 찾아 내면의 세계에 빠져 본 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나만의 즐거움을 즐기며 혼자 즐기는 시간은 너무나 달콤하다. 그런 순간 누군가에게 방해를 받는다면 그 누구도 반갑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혼자 즐기는 그 시간이 외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순간 내가 흠흠흠 노래를 부르면 차르르르르 소리로 대답해주는 친구와 함께 한다면?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사색의 순간을 함께 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순간은 보석과도 같이 반짝일 것이다.
만족스러운 그 순간의 반짝임을 담아낸 그림책을 보며 나 또한 귓가에 차르르르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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