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신문 읽기 : 환경·국제 -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쉽고 재미있는 최신 시사상식 초등 신문 읽기 1
양춘미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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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터 시작하는 쉽고 재미있는 최신 시사 상식
<초등 신문 읽기 : 환경 · 국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면 신문을 읽어야한다. 나도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오늘의 뉴스를 찾아보곤 한다.
신문 기사를 볼 때면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줘야겠다!'
그런데 늘 마음만 먹고 잘 실천하지 못한다. 신문을 보는게 여러모로 좋은 건 알겠는데 신문을 읽는 것이 쉽지 않아 망설여진다. 그런 신문 기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이민다면?!
음... 신문 기사를 붙잡고 아이와 함께 끙끙거릴
쉽지 않은 고난의 길이 보인다.

신문 기사를 보는 것.
너무 좋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우리의 이런 걱정거리를 해결해 줄 반가운 소식이 있다. 최신 기사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정리해서 모은 책이 나온 것이다.

✔ 쉽게 풀어 쓴 신문기사 30
✔ 초등 필수 어휘 & 최신 시사 용어 314
✔ 초등 논술 대비 토론 주제
✔ 연계 도서와 동영상 QR
✔ 분야별 배경지식

'환경 · 국제', '생태 · 사회', 'IT과학 · 문화예술' 분야의 최신 뉴스 기사를 모아 읽기 편하도록 다듬어 정리했다.
기사를 읽고 기사 속의 모르는 어휘를 스스로 체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용어의 어원과 쓰임새, 한자와 영어의 표기법까지 짚어주며 전 교과의 학습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사의 내용과 관련해 필수로 알아야 할 어휘는 따로 정리했다. 기사를 읽고 든 생각을 글로 써볼 수 있도록 하면서 논리적 추론은 물론이고 창의적 사고와 토론의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음이 함께 실려있어 사고를 다양하게 확장시킬 수 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보면 좋을 책이나 영화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볼 수 있다. 기사의 내용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생생하게 접할 수 있고 확장시킬 수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신문 기사 하나를 통해 어휘력 향상은 물론이고 논리적 글쓰기에 사고력 확장까지 모두 가능하다니.
세상에...이 책 꼭 봐야해~!!!!!

길고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알찬 방학을 위한 필수템으로
<초등 신문 읽기> 어떠세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이 봐도 흥미로운 기사와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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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어나더 커버) 호랑이 빵집 (어나더 커버) 1
서지원 지음, 홍그림 그림 / 아르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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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 마을에 수상한 빵집이 생겼다!
<수상한 호랑이 빵집 1. 신단 쑥 위조사건>

홍그림 작가님의 귀염뽀짝한 그림이 새해를 맞이하며 특별한 옷을 입고 설날 에디션이 되어 돌아왔다.
예쁜 설빔을 차려입고 연을 날리고 제기도 차며 설날의 느낌을 흠뻑 머금은 <호랑이 빵집> 설날 에디션.
특별한 설빔을 입은 <호랑이 빵집>으로 놀러가 볼까요?

🏷
높이 솟아오른 산봉우리에 둘러쌓인 신단 마을.
지금은 터널이 뚫려 편하게 왕래할 수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멀리 산길을 돌아와야했던 마을이다.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서 일까?
신단 마을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비한 신단 마을에 빵집이 생긴다고 한다.
호쾌한 웃음이 매력적인 호셰프와 귀여운 보조 람이가 운영하는 '호랑이 빵집'. 사람들은 낯설어하지만 동이는 이 빵집이 궁금하다.
묘한 인연으로 얽힌 동이와 호셰프와 람이. 어울리는 듯 아닌 듯 묘한 조화를 이루는 세 사람 앞에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마을 사람들이 자꾸 싸우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사람들은 왜 자꾸 싸우는 걸까?
세 사람(동물?)은 이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
사람으로 둔갑하는 동물들. 그 동물들이 모여 사는 신단 마을. 그곳에 호랑이 셰프 호셰프가 나타났다. 귀여운 다람쥐 보조 람이와 함께.
비밀스러운 그들 앞에 둔갑한 모습을 알아보는 한 친구가 나타났다. 그치... 비밀을 갖고 있다면 그 비밀을 알게 되는 누군가도 있게 마련이지. 누구나 예상 할 수 있을 것 같은 클리셰를 갖고 이야기는 시작하지만 거기에 버무려진 역사와 옛 이야기 그리고 묘한 사건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옛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호랑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도 신선하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를 외치거나 곶감을 무서워하거나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속이는 그런 호랑이가 아닌 빵을 만드는 셰프 호랑이라니. 거기다 그냥 빵이 아닌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빵이라니! 신박하다 증말~!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호랑이 빵집>
알차면서 재밌기까지하면 반칙이지.
손에서 놓을 수가 없잖아~!!
첫째도 책을 보자마자 2시간이 넘게 보고 또 보더니 잠자리 독서에서 또 보고 침대에 갖고 올라가서 또 봤다. 이럴 땐 2권이 있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2권을 바로 볼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

여러분도 2권의 이야기도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2권 이야기로 돌아올께요.
To be continued...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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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1 : 원소 - 킹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1
김정욱 글, 유희석 그림, 서원호 정보글, 김희목.권경아 감수 / 아울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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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사건 속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이야기!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1. 킹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비밀요원 레너드.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들어본 이름이 아닐까 싶다.
오디오클립의 이야기로도 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밀요원 레너드가 이번엔 과학과 함께 돌아왔다.


🏷
다이아몬드 호텔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도깨비 불이 나타나고, 창고가 물바다가 되기도 하고!
거기다 다이아몬드 호텔의 50주년 기념으로 킹 다이아몬드를 공개하는 행사장에서 킹 다이아몬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레너드 요원은 이 사건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잘 해결할 수 있을까?

.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비밀요원 레너드.
미스터리 해결에 그치지 않고 과학수사를 펼친다고 한다. 휴가라는 이름으로 조수 룰라송과 다이아몬드 호텔로 떠나지만 사실 그것은 너굴 박사에게 인정받기 위한 비밀임무였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과학 지식을 이용해 해결하는 레너드를 보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된다.

레너드의 첫번째 과학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원소.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며 '원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 속에 얽혀 있어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이야기 사이마다 과학 전문가가 이야기 속 과학 지식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초등 과학 교과연계된 부분도 알려주고 있어 학교 수업과 연결지을 수 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과학 실험을 수록하고 있어 아이들이 책 속 과학 이야기와 얽힌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밌게 배우고 실험을 통해 체험하면서 즐기고 오래 기억 할 수 있도록 하는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여러가지 방법으로 과학을 즐기고 친숙하게 하는 책이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직은 과학이 낯선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비밀요원 레너드와 사건을 해결하며 알게 될 놀라운 과학의 세계.
앞으로 펼쳐질 과학 수사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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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 행복을 그리는 화가
한경arte 특별취재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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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볼 안에 담긴 파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표지에서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미셸 들라크루아. '행복을 그리는 화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책 속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지는데 이 그림들을 실제로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미셸 들라크루아의 '파리의 벨 에포크 전'이 열리고 있어요.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작가의 세계를 두 눈으로 만나 볼 수 있다니. 너무 아름다운 전시인 것 같아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이들 방학에 맞춰 가볼까??' 생각하며 작가와 그림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셸 들라크르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를 펼쳤어요.



📖
- 왜 1930년대를 그리셨나요?

1930년대 후반은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시대였으니까요. 저에게도 역시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저는 행복한 어린아이였으니까요. 제가 행복한 어린 시절을 살았다는 것, 제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시작이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살았다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시작이였다고 말하는 작가를 보며 그 시절이 있었기에 작가는 행복을 그릴 수 있었구나 싶었어요. 어린 시절의 행복을 떠올리며 자신이 살았던 곳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 전하는 작가 미셸 들라크르아. 그의 그림에 담긴 밝은 기운이 어디에서 오는 건지 인터뷰를 통해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작가의 인터뷰, 작가가 살아온 시대의 배경, 큐레이터가 뽑은 주목해야 할 작품 20점, 작품 속 파리의 모습과 파리의 핫 스폿들 그리고 작품의 뒷이야기까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을 보며 전시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어요.
특별한 무언가를 그리기 보다는 일상 속 이야기, 작가가 느끼는 파리의 특별함을 담아낸 그림들. 그 안에 담긴 따스함이 전해지는 이번 전시를 꼭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겨울,
우리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작가의 그림들을 만나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시를 보러 가기 전에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아포크>를 보신다면 전시를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
이번 전시를 통해 파리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이 이미 파리에 오셨거나 혹은 꿈꾸고 있을 거예요. 인생에 한 번쯤은 그 꿈을 실행하길 바라요. 파리는 평생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특히 사랑에 빠졌을 때 파리에 가야 합니다. 꼭 사랑하는 분과 파리에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관람객분들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뒤집어보고, 열어야 해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습득하고, 또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작품과 대화를 하길 바랍니다. 작품을 지켜보고 말을 걸면 분명 대답할 것입니다.
-미셸 들라크루아의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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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눈사람
크리스 브릿 글.그림, 이명진 옮김 / 봄의정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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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올해는 여기저기서 눈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눈이 잘 안오는 이곳에도 올 겨울엔 눈이 쌓이는 날이 있지 않을까 자꾸 기대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눈이오면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거든요⛄


📖
외톨이는 다른 눈사람들처럼 근사한 모자와 목도리,
포근한 벙어리 장갑을 갖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뾰족한 당근 코를 갖고 싶었지요.
'나에게 그것만 있다면 완벽할 텐데.'
외톨이는 늘 꿈꾸었어요.
-본문 중에서-


눈사람 '외톨이'는 이름처럼 정말 외톨이입니다.
깡마른 나뭇가지 팔에 작은 석탄 눈과 입만을 가진 외톨이를 친구들은 비웃으며 놀렸거든요.
본인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것만으로 외톨이는 뭔가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다른 눈사람이 갖고 있는 것들을 갖지 못한 '외톨이'는 완벽하지 않은 걸까요?

.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길 바라고 꿈꾸곤 합니다.
그런데 그 '완벽'이라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요?
그 기준은 대체 뭘까요?

첫째를 낳아 키울 땐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저의 이런저런 부족한 점들이 보이는 거예요. 그런 저의 모습에 스스로 실망하며 완벽하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자책하고 힘들어하며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기의 전 완벽하지 못해서 불행한 엄마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됐습니다.
난 완벽한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했냐구요?
아니요. 다만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놓력하는 엄마,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전 엄마라서 행복한 제가 됐습니다.
지금도 불쑥불쑥 엄마라는 자리가 힘든 순간이 있고 자책하는 날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엄마라서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 행복하고 다행이고 즐겁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할 순 없습니다. 애초에 '완벽'이라는 조건 자체도 모두가 다르게 생각할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며 완벽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렇게 나에게 집중하다보면 우린 각자의 '완벽'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다른 눈사람들이 가진 모자와 목도리, 장갑과 당근 코 없이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눈사람이 된 외톨이처럼말이죠.
자신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그걸로 그 삶은 완벽해지는게 아닐까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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