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펼쳐보는 50개 무브무브 플랩<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공룡> 아이들의 공룡 사랑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우리집엔 정말 여러 권의 공룡 책이 있다.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백과사전까지 골고루 구비해놓고 있다. 아이들은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돌아가며 즐겨본다. 그래서 책들이 너덜너덜하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니 책등도 떨어지고 책장은 찢어져 테이프로 수차례 수술한 끝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별한 책도 있다. 우리가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화석으로 남아 우리에게 그 존재를 알리는 공룡. 공룡에 대해 알면 알수록 미스테리하면서도 신비로운 거대한 파충류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공룡의 매력에 빠져 공룡 연구를 시작한지 올해로 200주년이 됐다고 한다. 공룡 연구 200주년 '공룡의 해' 기념해서 만들어진 특별 공룡 팝업북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공룡> 의미있는 때에 만들어져 더 눈길이 가는 책이다. 무브무브 플랩북은 아이들이 딱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림책이다. 집에 다른 시리즈가 있는데 그 시리즈도 잘 보고 있다.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공룡>의 출간 소식을 아이들에게도 알리자 아이들은 너무나 보고싶어했다. 그리고 드디어 책을 만난 아이들은 "오~~역시!!!"를 외치며 책을 봤다. ✔️ 공룡이 나타난 때✔️ 거인의 시대✔️ 바닷속 생물 ✔️ 다양한 생김새와 크기✔️ 하늘의 거인들 ✔️ 공룡은 멸종했을까?✔️ 공룡을 찾아서 ✔️ 박물관에서 공룡이 나타났을 때부터 시작해 박물관에 오기까지 공룡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직접 펼쳐보고 당겨볼 수 있는 플랩이 50개.플랩을 열어 궁금증을 해결하고 돌려보고 당겨보며 책 속 공룡을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다. 이렇게 지루할 틈없이 책을 즐기다보면 공룡에 대한 지식이 쌓이는 것은 물론이고 책의 재미에도 푹 빠져들게 된다. 책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다.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움직이는 플랩북'이라는 재밌는 설정에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책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아이들,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은 아이들.모두모두 모여라!<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와 함께라면 책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무브무브플랩북움직이는공룡 #무브무브플랩북 #움직이는공룡 #그림책추천 #협찬도서 #보림 #공룡연구200주년 #공룡 #플랩북 #팝업북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활동가 #그림책보는엄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동글동글 동그란 동그라미. 여러 모양의 친구들 사이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편안해보입니다. 그치만 동그라미가 처음부터 편안했던 것은 아닙니다. 동그라미의 험난한 여정.함께 보러 가실래요?📖동글동글한성격이 아니어도친구들은 별을 좋아했고,세모는 늘 당당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니동그라미는 기분이 이상했어요.'나는 왜 싫다고 말하는 게 어려울까?'-본문 중에서- 동글동글하게 살아가는 동그라미 가족. 동그라미는 뭐든지 좋다고 말하도록 배웠어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요.그런데 그래도 괜찮은걸까요?정말요?다른 친구들은 싫다는 말도 잘 하는데...동그라미는 왜 다 좋다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거절의 말을 한다는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고,세상을 좋게좋게, 모나지 않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좋게 사는 방법이였을까요?지금 생각해보면 남들에겐 좋았을지 몰라도 저에겐 최악이였습니다. 전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제 자신에게 최악인 길을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며 다짐했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자!남들을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저의 이런 바람대로 두 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좋고 싫음을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크고 있습니다. 싫을 땐 싫다고 말하지만 친구들과도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런 두 아이를 보며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마음 한 켠엔 부러움도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했음 좋았을텐데 난 왜 저러지 못했을까...싫을 때 싫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린 싫다고 말하는 것을 뭔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해요.우린 모두 다릅니다. 동그라미네 학교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등 다양한 모양의 친구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모두 다르기에 생각도 취향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배려할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그럴 순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양보를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배려라는 건 서로를 위한 행동이고 누군가 일방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싫은 것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좋아도 싫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마음에 솔직하다면요. 📖좋아? 싫어?싫다고 해도 괜찮아.네 마음을 말해 줘.좋아! 싫어!-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좋아싫어 #당당하게말하자 #경자 #작은코도마뱀 #다름 #이해 #배려 #마음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일요일입니다. 다들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서 드시나요?여기 일요일마다 닭 요리를 해서 먹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도 오늘은 닭 요리를 해볼까요? 📖엄마는 닭고기를 오븐에 넣어 두고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망설임 없이 창 밖으로 날아갔어요.정말 근사했어요!날개를 펄럭이기만 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었거든요.-본문 중에서- 날개가 생겨 창 밖으로 날아간 엄마. '망설임 없이' 날아갔다는 말에 왜이리도 맘이 아플까요?엄마에게 집이라는 공간이,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는 식탁이라는 공간이 망설임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이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전 집도 식탁도 가족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길 바라거든요. 우리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저에게도 말이죠. 매주 일요일, 닭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 하는데 가족들이 저마다 먹느라 바빠 힘들게 요리를 한 사람은 남은 것만 먹어야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처음에 한두번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그 누구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예요. 여기 가족을 위해 일요일마다 닭 요리를 하지만 매번 가족들이 먹다 남긴 닭 날개만 먹어야 했던 엄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그리 낯설지가 않네요. 제가 어릴 때 저희 엄마도 그러셨거든요. 늘 요리를 해서 가족들에게 주신 후에 엄마는 정리를 하고 뒤늦게 오셨어요. 가끔 엄마를 위해 무언가를 남겨두기도 했지만 그랬던 날보다 그렇지 않았던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해서 함께 살아가기로 결정하며 결혼을 합니다. 그렇게 가족이 되는 것이지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그 마음 안에는 서로를 위한 배려와 이해 또한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익숙해졌다고 잊혀져선 안되는 것이지요. 매일 닭 날개만 먹어야 했던 엄마.날개가 생기자 망설임 없이 창밖으로 날아간 엄마.엄마를 망설임 없이 날아가게 만든 건 가족의 잊혀짐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가족의 식탁은 어떤가요?그 안에서 누군가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잊혀져가고 있진 않나요?나의 가족에게 조금더 관심을 갖고 눈길을 주세요. 일방적인 배려가 아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가족이 되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엄마의날개 #에이데르로드리게스 #아라테로드리게스 #다봄 #배려 #사랑 #함께살아가는 #가족 #엄마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여러분은 우산을 잘 잃어버리시나요?그렇다면 주목~!! 여기가면 잃어버린 우산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제가 우산을 찾을 수 있게 알려드릴께요!📖"우아. 진짜 있었네. 숲속 요정!"찬우의 눈앞에 아기자기 자리 잡은 요정 마을이 펼쳐졌어요. 작은 요정들이 비를 맞으며 바쁘게 날고 있었어요."어? 찾았다. 내 우산."찬우가 한눈에 자기 우산을 알아봤어요.한 요정이 찬우가 잃어버린 우산을 쓰고 있었지요. -본문 중에서- 너무나 아끼는 우산을 잃어버린 찬우는 우산을 찾으려다 작은 나뭇잎 모자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불현듯 머릿속에 생각 하나가 스쳐지나갔지요. 그리고 그 다음 날 찬우가 찾아간 곳에서 찬우가 발견한 것은?!!! 찬우는 우산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나갔는데 비가 그친다면?우산을 잃어버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전 그렇게 우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요.꼭 이렇지 않더라도 우산을 잃어버린 경험은 다들 한두번쯤 있지 않을까 싶어요.잃어버린 우산에서 시작된 엉뚱한 상상. 그 상상이 재밌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종종 엉뚱한 상상을 하곤 합니다. 전 그런 상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날아가 버리는데 작가님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예요.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평소엔 비오는 날을 싫어하는데 그림책을 보니 비오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동네 뒤편 풀숲에 가면 귀여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가 되거든요. 제가 사는 곳은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던데.장화신고 우산쓰고 돋보기도 야무지게 챙겨서 나가볼까요?어쩌면 귀여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평일이지만 아이들 재량휴일로 주말이 된 것 같은 느낌이예요. 재밌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오늘,귀여운 상상과 함께 기분좋게 시작해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정도우산이필요해 #신소담 #유재엽 #키큰도토리 #우산 #비오는날 #귀여운상상 #요정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이런 세계사도 처음이라고!<읽을수록 빠져드는 수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학창 시절 수학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세계사 또한 마찬가지였다. 뭐가 이리 어렵고 왜이리도 재미가 없는지.그런데 책장을 넘기며 깔깔거리는 나를 발견했다.무려 수학과 세계사에 대한 책인데 말이다.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제목 그대로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다. 1. 교수님? 교주님! 피타고라스2. 수학의 기틀을 세운 에우클레이데스와 피보나치3. 수학자 아닌 수학자 페르마 4. 노력 천재 오일러와 그냥 천재 가우스5. 20세기 천재 존 폰 노이만과 복잡한 이론 피타고라스로 시작해 존 폰 노이만으로 끝나는 이야기. 예전엔 피타고라스 얘기만 들어도 도망가고 싶었는데 뭐가 이리 재밌는거지?이게 대체 무슨 마법인가 싶다.수학이지만 수학이 아닌, 세계사지만 세계사가 아닌 재밌는 이야기. 재밌는 그림과 지도, 곰곰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우고 세계사의 흐름안에서 수학을 배운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 스토리안에 잘 녹여내 쉽게 이해하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게 한다. 첫째는 책을 보며 말한다."엄마, 이거 수학인데 왜 재밌는거야? 알수가 없네~"그러니까!! 이런 수학이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연표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눠 한눈에 세계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말이지 부록까지 어쩜 이리 좋은지. 과학편도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다. 얼른 나왔으면~~~!!!수학도 세계사도 어렵게 느껴지는 어린이들~모두모두 모여라!이 책과 함께 재밌게 즐겨보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읽을수록빠져드는수학으로배우는세계사 #수학으로배우는세계사 #곰곰쌤 #토리아트 #제제의숲 #수학 #세계사 #재밌는 #초등책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소개 #초등책소개 #초등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초등책추천스타그램 #책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