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동그란 동그라미. 여러 모양의 친구들 사이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편안해보입니다. 그치만 동그라미가 처음부터 편안했던 것은 아닙니다. 동그라미의 험난한 여정.함께 보러 가실래요?📖동글동글한성격이 아니어도친구들은 별을 좋아했고,세모는 늘 당당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니동그라미는 기분이 이상했어요.'나는 왜 싫다고 말하는 게 어려울까?'-본문 중에서- 동글동글하게 살아가는 동그라미 가족. 동그라미는 뭐든지 좋다고 말하도록 배웠어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요.그런데 그래도 괜찮은걸까요?정말요?다른 친구들은 싫다는 말도 잘 하는데...동그라미는 왜 다 좋다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거절의 말을 한다는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고,세상을 좋게좋게, 모나지 않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좋게 사는 방법이였을까요?지금 생각해보면 남들에겐 좋았을지 몰라도 저에겐 최악이였습니다. 전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제 자신에게 최악인 길을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며 다짐했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자!남들을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저의 이런 바람대로 두 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좋고 싫음을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크고 있습니다. 싫을 땐 싫다고 말하지만 친구들과도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런 두 아이를 보며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마음 한 켠엔 부러움도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했음 좋았을텐데 난 왜 저러지 못했을까...싫을 때 싫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린 싫다고 말하는 것을 뭔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해요.우린 모두 다릅니다. 동그라미네 학교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등 다양한 모양의 친구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모두 다르기에 생각도 취향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배려할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그럴 순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양보를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배려라는 건 서로를 위한 행동이고 누군가 일방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싫은 것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좋아도 싫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마음에 솔직하다면요. 📖좋아? 싫어?싫다고 해도 괜찮아.네 마음을 말해 줘.좋아! 싫어!-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좋아싫어 #당당하게말하자 #경자 #작은코도마뱀 #다름 #이해 #배려 #마음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