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저희집에는 1년 내내 떨어지지 않고 있는게 있어요. 바로 유자청이예요. 여름엔 시원하게 에이드로 마시고 추워지면 따뜻한 차로 마시거든요. 아침 저녁으로 날이 제법 쌀쌀해졌어요. 이제 따뜻한 유자차를 마실 때가 왔어요. 따뜻한 유자차를 한 잔 옆에 두고 <고흥 유자 호랑이>를 펼쳤어요. 오늘따라 유자차가 더 향긋하고 맛있게 느껴지네요. 순천에서 살게 된 이후에 주변에 있는 곳들을 하나 둘 알게 됐어요. 남도지역은 잘 몰랐던 저는 주변을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지요. 고흥은 그때 알게 된 곳 중 하나예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던 이름이 지금은 아주 익숙한 곳이 되었답니다. 이젠 익숙해진 곳이지만 '고흥'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고흥에서 왜 유자가 이리 잘 자라는지는 처음 알게 됐어요. 이런 사정이 있었을 줄이야~!!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신가요?그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제주 땅을 풍요롭게 만든 감귤이 부러웠던 호랑 산군의 불호령에 호랑 산군을 기쁘게 해주려고 아기 호랑이들은 달나라로 가서 감귤을 가져옵니다. 감귤을 심고 정성껏 돌본 끝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잘 자라게 되지요. 그!런!데!!!!!! 감귤 나무에 열린 그것은?!!!!!!!달콤새콤한 것이 아니라 시고 떫은 맛이 나는게 아니겠어요?!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감귤이 아닌 이 열매는 대체 뭘까요?백유연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탄생한 고흥의 유자 이야기. 유자를 키우는 귀여운 호랑이들과 '고양이가 어흥'한다는 말에 탄생하나 고흥이라는 지역명까지! 어쩜 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백유연 작가님의 시리즈들은 모두 사랑입니다. 지역 특산품 시리즈는 또 어떻게 이어져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될 지 기대가 되네요! 아기 호랑이와 고흥 유자에 얽힌 이야기들, 궁금하신가요?이게 말이죠~~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반전이 더해져 한 마디로 딱 말씀드리기가...ㅎㅎㅎㅎㅎ방법은 하나! <고흥 유자 호랑이>를 얼른 펼쳐보세요💛따뜻한 유자차 한 잔 함께 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고흥유자호랑이 #백유연 #웅진주니어 #지역특산품시리즈 #유자 #고흥 #지역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