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무언가를 배워가야 한다면 무얼 배워갈까요?지구인에게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많길 바라지만 ㅎㅎㅎ) 그 중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도서관 문화예요.전 인간이 만든 것들 중에 최고의 발명품은 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이라는 장소 덕분에 맘껏 책을 보고 즐길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 그래서 많은 외계인(?)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어요.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고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도서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도서관에 가기 전에 아이랑 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해 도서관에 대해 알아가는 재밌는 설정과 김중석 작가님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책을 보는 재미가 배가 됩니다. 책을 보며 재밌게 도서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저에게 도서관은 너무나 의미있는 곳이예요. 일단 전공부터 '문헌정보학'이구요, 일주일에 4일~5일은 도서관에서 꼭 갑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봉사도 하고 수업도 하고!이정도면 '도서관 생활자'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수업을 한 지 10년 가까이 됐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도서관에 가는 것 자체가 참 좋아요. 책에 둘러쌓여 고르고 즐기는 모든 것들이 즐겁거든요.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어떤 곳인지 궁금할 때,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기 전에,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를 꼭 봐주세요!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워질거예요. 도서관은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피부색이 달라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돈이 많거나 없어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곳이야. 누구든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책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 그래서 지구별에서는 도서관을 가장 평등한 공간이라고 말하기도 해.- 본문 중에서 - #지구별도서관에놀러와 #박미숙 #최향숙 #김중석 #킨더랜드 #킨더랜드놀러와 #도서관 #지식 #그림동화 #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