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디왈리'가 대체 뭘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됐어요. 디왈리는 인도나 남아시아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라고 해요. 빛이 어둠을 이기고 신이 악을 이긴다는 상징을 담고 있는 축제라고 합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은 재밌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딱히 해본적이 없는 곳이기도 해요. 저에겐 너무 낯설고 먼 곳처럼 느껴지겨든요. 그런데 선우를 따라 인도를 돌아보며 낯선 곳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인도는 어떤 곳일까요?📖나는 그때 엄마가 미웠어. 너도 이런 기분을 알까?난 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거든.- 본문 중에서 - 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다는 선우의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때문일까요? 책장을 넘기며 선우의 표정을 살피게 됩니다. 아저씨의 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아저씨네 집에 도착해서도 선우의 표정이 좋지 않아 맘이 좋지 않아요. 그런 선우의 마음을 알 것도 같아 섣불리 다가서질 못하겠습니다. 그런 선우의 곁을 별다른 말 없이 지켜주는 엄마와 아저씨의 모습에 뭔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선우의 마음을 풀어주려 과도하게 애쓰지 않지만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 보여 좋았거든요.그렇게 조금씩 인도와 아저씨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선우를 보며 함께 디왈리를 즐겨봅니다.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문양으로 랑골리를 그리고 작은 등잔에 불을 밝혀 어둠을 몰아내며 서로의 마음에 빛을 밝히는 순간, 선우의 마음 속 어둠도 모두 사라졌을 것 같아요. 낯선 문화와 낯선 환경 그리고 바뀌어가는 낯선 관계 안에서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우리의 마음에도 어둠을 몰아내고 빛이 차오르기를 바랍니다. 📖낯선 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이 빛이 너의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줄 거야."- 뒷 표지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인도 #디왈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