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오늘의책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 원작 • 기획 • 그림 로로, 글 • 연출 빈반 / 위즈덤하우스 꽃에서 태어난 생물 박사<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자매 작가인 로로 작가님의 그림책을 재밌게 봤다. 특히 작가님의 그래픽 노블 <유령 집사>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 작가님의 귀여운 '고양이 타타'를 이렇게 만나게 되서 어찌나 반갑던지. 귀여운 타타를 따라 가며 봄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었다. 꽃에서 태어난 고양이 타타. 다른 사람들에겐 "따따!"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수연이와는 대화를 할 수 있다. 생물에 대해 잘 알고 이런 저런 초능력을 쓸 수 있다. 수연이와 수연이의 친구 동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생물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타타. 척척 생물 박사 타타 덕분에 세상을 배워가게 된다. '생물 박사'라는 단어를 보며 그게 우리의 삶에 얼마나 유용하려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걸 안다고 돈이 생기나 떡이 생기나.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고 배워가는 것은 주변을 좀 더 애정하는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봄으로써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눈 앞에서 명확해진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타타 덕분에 그냥 스쳐지나갈 뻔한 봄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감탄만 하며 보던 꽃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됐고 비슷한 꽃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맛있게 먹기만 하던 딸기가 어떻게 열리는지 알게 됐고, 이렇게 알게 된 것들을 자연 관찰 일기와 자연 관찰 미션을 통해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다.귀여운 그림만큼이나 알찬 내용의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앞으로 타타가 알려줄 이야기가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고양이타타태어나보니생물박사1 #로로 #빈반 #위즈덤하우스 #고양이타타 #생물 #학습만화 #만화책 #책추천 #초등책 #유익한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