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그림이 있을 수가 있나 싶어요. 세상 귀염귀염한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길을 가다 망원경을 주운 아이는 계절을 들여다봅니다. 계절마다 딱 그 계절에 맞는 순간들을 망원경에 담아 우리를 그 계절 속으로 안내합니다. 📖푸르름이 부드럽게 번져 올라가요.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적시며 내려가요. - 본문 중에서 - 봄은 딱 이 느낌인 것 같아요. 부드러운 푸르름이 번져 올라가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덮는 봄. 봄 뿐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찰떡같은 표현으로 그 계절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합니다.구석구석 볼거리 가득이라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게 됩니다. 그렇게 계절마다의 느낌에 빠져 흠뻑 느끼고 즐기게 됩니다. 봄이 오려는 날씨에 마음이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슝 내려왔어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요. 겨울이 다시 오려는 건가 싶지만, 바람결에 봄이 베어있어 마음을 다시 끌어올려봅니다. 전 봄이 되면 마음이 붕 올라갔다가 슝 내려옵니다. 봄이 되면 왜그런지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아마도 봄을 타는 모양이예요. 그래도 봄의 싱그러움을 만날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봄을 좋아합니다. 봄을 여는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매화가 만개했어요. 이제 곧 산수유도 다 필 것 같더라구요. 싱그러움을 한껏 머금은 봄이 하나 둘 우리 곁으로 내려오는 순간,우리는 이 봄을 놓치지 말고 즐겨야해요. 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도 마찬가지예요. 계절마다의 느낌이 올라가고 내려오는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흠뻑 즐겨야 그 계절을 잘 보낼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사계절이지만 매년 우리가 마주하는 계절은 그때뿐이니까요. 봄이 푸르름이 스르르 올라가고 있어요. 이제 곧 마주하게 될 싱그러운 봄이 기다려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올라가요내려가요 #최소윤그림책 #푸른숲주니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사계절그림책 #계절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